Life/Food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 홍천] 맛있는 항정살을 먹을 수 있는, 먹골촌가든 볏집으로초벌구이가 되어 나오는 삼겹살이 있는 먹골촌가든입니다. 볏집의 높은 화력으로 초벌구이 하여 돼지고기 비린내가 없고, 볏집향이 풍기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찬에 배추절임과 무김치를 주셨습니다. 배추절임과 무김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돌판에 숯불은 아니고 가스화구입니다. 파, 고사리, 콩나물을 같이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초벌구이되어 나온 삼겹살입니다. 불맛이 확실히 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대단한 맛은 아닌것 같습니다. 같이 구워먹는 김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잘 익은 묵은지여서 구워서 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삼겹살 다음에 시킨 항정살이 제대로입니다. 항정살은 볏집 초벌구이 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데, 고기의 빚깔이 살아있고, 신선한 .. 더보기 [강원 홍천] 맛있는 송어회는 여기서, 비발디 송어골 비발디 파크를 찾을 때면 꼭 가는 송어회 맛집입니다. 계단의 페인트칠은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주차장에 이름모를 빨간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실내공간은 넓고 여유가 있습니다. 드디어 송어회가 나왔습니다. 주황빛이 정말 신선해 보입니다. 맛도 정말 좋습니다. 송어회가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마늘 송어강정도 별미입니다. 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제격입니다. 2022년 11월 방문 더보기 [분당 판교] 60가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탭퍼블릭 맥주 전문점 Tap Public 입니다. 잔은 파인트잔과 고블릿잔이 있습니다. 60여종의 맥주종류가 있습니다. 국산수제맥주부터 미국, 벨기에, 스페인, 독일등 세계 각지의 맥주가 있습니다. 각자 잔을 들고 원하는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는 방식입니다. 안에 홀이 매우 넓습니다. 단체손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장시 나누어준 손목밴드를 터치하고 손잡이를 당기면 맥주가 나옵니다. 원하는 만큼 잔에 따르면 자동으로 마신양과 가격이 저장되어, 나갈때 한번에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안주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본안주와 수퍼슈프림 피자입니다. 과카몰리와 나초도 시켰습니다. 일부러 조금씩 따라서 많은 종류를 맛보았습니다. 이날은 과일 맥주 위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500CC에 9,500원에서 .. 더보기 [분당 정자] 분위기 좋은 카페, 헬싱키 에스프레소바 분위기가 매우 좋은 카페 헬싱키입니다. 핫초코와 에스프레소입니다. 잔도 아주 이쁩니다. 어둑해지니 실내 조명을 바처럼 어둡게 합니다. 음악소리도 좀 큰 편입니다. 2022년 11월방문 더보기 [버거 딜리버리] 프랭크 버거의 머쉬룸버거 머쉬룸버거 라지로 주문하였습니다. 머쉬룸이 들어 있습니다. 베이컨과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 있고, 노란 소스(트러플 데리야끼)가 들어 있습니다. 버거의 지름은 ~10cm에 높이는 ~5cm 가량입니다. 버거패티의 풍미가 좋습니다. 후추가 많이 들어가 있어 고기와 짭쪼름함이 어울립니다. 2022년 11월 배달 더보기 [성남 분당] 갈비탕 국물이 진국인 대가옥 대형 갈비탕 식당은 아닙니다. 목재로된 깔끔한 인테리어가 역사가 오래된 실내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중간에 정리가 제대로 안된 공간이 있는 건 흠입니다. 오래된 식당이어서 그런지 실내 공간의 어느정도는 정리안된 채 장사하는 느낌입니다. 깍두기와 김치는 모두 감동적인 맛입니다. 왕갈비탕과 사골 우거지탕입니다. 갈빗대에 살이 부드럽고 양도 많습니다. 우거지도 많이 들어있고, 맛있습니다. 국물맛이 진국입니다. 밥을 한공기 더 말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더보기 [용인 보정] 맛있는 스시 생각날때, 스시센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스시가게입니다. 주문시 미소국물과 죽이 바로 나옵니다. 연어초밥(10pc)과 직화소고기스테이크초밥(10pc) 입니다. 연어도 소고기도 부드러워서 살살 녹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양념이 좀 쎈 느낌입니다. 메로구이입니다. 기름진 메로구이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샐러드와 같이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 방문 더보기 [김밥 딜리버리] 만월 김밥 야채김밥과 참치김밥을 시켰습니다. 종이에 싸서 배달되었습니다. 길이는 ~19.5cm 정도입니다. 속이 꽉 찬 야채김밥은 지름이 약 ~4.5cm입니다. 참치김밥도 참치가 가득 차서 ~5cm 가량 됩니다. 먹음직스럽고 맛있었습니다. 2022년 10월배달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