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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

[경기 광주] 독특한 분위기의 멕시칸 맛집, 라타케리아 타코의 집 식당 건너편에 넓은 공터가 있어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계곡을 건너 위치한 타코가게. ​ 입구부터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 황토 한옥집 분위기에 나무 테이블까지 멕시칸과 어울리는 구석이 없는데, 멕시칸 스타일의 장식등과 독특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나무 테이블위의 마야문명 스타일의 타일이 재미납니다. ​ 마야 2인세트입니다. (39,000원) 치킨 쿼사디아 와 과카몰리 추가(4,000원)입니다. ​ 칩앤살사와 포크타코입니다. 고수를 아낌없이 푸짐하게 넣었습니다. 고수를 안 좋아하시면 꼭 미리 얘기해야 합니다. 매콤한 핫소스가 입맛에 맞았습니다. ​ 양평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한옥과 멕시칸 스타일의 묘한 조화를 이룬 독특한 인테리어를 가진 맛있는 멕시칸 식당입니다. ​ ​ 2023년 8월방문 더보기
[강원 홍천] 아침에 빵과 커피를, 까로치아 홍천점 2층 건물이 모두 카페입니다. ​ 주차장이 매우 넓습니다. ​ 1층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고, 깨끗합니다. ​ 2층으로 올라가는 작은 자투리 공간도 앉고싶은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 2층 루프탑 공간은 비가 와서 앉지 못했지만, 주위의 푸른산이 보이는 경치로 맑은 날은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침 9시에 문을 열어 아침식사로 빵과 커피를 할수 있습니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먹음직 스럽습니다. ​ 카이막+시미트빵(8,500원)과 소세지파니니(7,9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둘다 맛있었고, 바로 구워주는 파니니가 특히 좋았습니다. ​ ​ 2023년 8월방문 더보기
[강원 홍천] 파릇파릇한 잔디보며 커피한잔,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더엠브로시아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내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갓구운 빵이 매일 8시에 나온다고 합니다. 케이크도 맛볼 수 있습니다. ​ 내부의 벽면도 화려하고, 높은 층고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 날씨 맑은 날 야외 테라스에서의 뷰가 환상적입니다. 초록초록 잔디밭으로 깔끔히 관리되고 있는 파3 골프장이 보이는 뷰입니다. ​ ​ ​ 2023년 8월방문 더보기
[강원 홍천] 소고기 괜찮은 하늘꽃담 건물뒷편 공터의 주차장은 넓직합니다. 한우전문 하늘꽃담입니다. ​ 에어콘도 시원하고, 테이블/의자 자리는 새로 리노베이션 한 듯 깨끗합니다.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온돌 자리는 오래된 느낌입니다. 한우답게 가격대가 있습니다. 돼지고기도 비싼 편입니다. ​ 밑반찬입니다. 오른쪽은 한우 육회 (28,000원) 입니다. 간이 좀 쎄게 되어 있습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 한우 명품 특수부위 (1인분, 45,000원) 2인분 (360g) 입니다. 갈빗살은 맛있었지만, 중간에 보이는 아롱사태(?)는 구이로 먹기에 부드러운 맛은 아닙니다. 별미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가격대에 먹기는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등심이나 다른 부위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롱사태 말.. 더보기
[롯데리아 딜리버리]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버거 리뷰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버거 세트 (10,2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양상추가 매우 푸짐하게 들어있고, 신선한 토마토와 피클이 들어있습니다. ​ 햄버거 지름은 약 10cm입니다. ​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시켰는데, 야채가 신선하고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지파이가 뭔가 싶어 주문해 보았습니다. 얇은 돈까스처럼 생겼는데, 닭이 들어있는 치킨입니다. ​ ​ ​ 2023년 7월주문 더보기
[용인 수지] 롯데몰 수지점에 위치한 헤븐온탑 수지점 롯데몰 수지점 4층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 헤븐온탑 (Heaven on Top) 입니다.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인상적입니다. ​ 커피와 각종 음료가 있고, 케이크등의 디저트도 있습니다. ​ 주문과 음료받기등은 셀프 서비스입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스텐 컵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매장이 작아서 주말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테이크아웃하여 롯데몰 4층 공용공간에서 마실수도 있습니다. ​ ​ 2023년 7월방문 더보기
[경기 판교] 맛있고 고급진 스테이크의 참맛, 데이빗앤룰스 경기도 서판교에 위치한 고급 스테이크 가게입니다. David & Rules, The Steak House ​ 건물외관도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1층만 레스토랑입니다. ​ 4인석 테이블이 딱 5개 있습니다. 저녁은 5시시작과 8시시작 두 타임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 도착하면 메뉴판이 보이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 식전빵입니다. 꿀바른 버터가 1인 1개씩 세팅되어 준비됩니다. ​ 먼저 시저 샐러드(22,000원)가 나왔습니다. 신선한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나중에 스테이크가 좀 느끼해서 스테이크 나올 때 샐러드가 같이 나오게 주문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Fried Oyster 굴튀김 (36,000원+12,000원) 입니다. 3pcs 가격이라 4인.. 더보기
[피자 딜리버리] 오랜만의 피자헛 기본피자, 페퍼로니 피자 오랜만에 피자헛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오리지널 피자세트 L (피자L + 파스타) 31,800원 기본적인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하였는데 탔습니다. L사이즈는 30cm보다 큽니다. 짭쪼름한 페퍼로니가 맛있지만 피자가 탄 경우는 처음이어 아쉽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리치 치즈 파스타입니다. 벌집감자 (5,900원)가 이정도양에 육천원이라니 아깝습니다. ​ ​ 2023년 7월주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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