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주 173] 다멘/ Dammen IPA Dammen IPA IPA ALC 5.0% IBU 48 Birradamare (이탈리아) 더보기 [맥주 172] 파울라너 효모밀맥주 둔켈/ Paulaner Hefe-Weissbier Dunkel Paulaner Hefe-Weissbier Dunkel/ 파울라너 효모밀맥주 둔켈 Dunkel Weizen ALC 5.3% IBU N/A Paulaner Brauerei Gruppe (독일) 더보기 [맥주 171] 뮌헨 라들러/ Munchner Radler Munchner Radler/ 뮌헨 라들러 Shandy/ Radler ALC 2.5% IBU N/A Hacker-Pschorr (독일) 더보기 [맥주 170]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비어 (뮌헨 효모 밀맥주)/ Paulaner Hefe-Weisbier Paulaner Hefe-Weissbier /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 (효모 밀맥주) Wheat Beer- Hefeweizen ALC 5.5% IBU 16 Paulaner Brauerei Gruppe (독일)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회사 중 하나로 옥토버페스트의 거대한 천막의 주인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바이엔슈테판이나 에딩거와 같이 밀맥주가 가장 유명하다. 수입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물량공세로 국내에서는 가장 찾아보기 쉬운 독일 밀맥주 중 하나이다. 독일 현지에서도 벡스, 바슈타이너, 크롬바허, 외팅어 등과 더불어 전국구 맥주로 어딜가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대표라인인 바이스비어에 비해 살바토르나 뮌휘너 헬 등은 보기 힘들다. 파울라너에서 생산하는 것 중 널리 알려진 스타일은 옥토버페스트, 뮌.. 더보기 [맥주 169] 베스트말레 수도원 트리플/ Westmalle Trappist Tripel Trappist Tripel/ 트라피스트 트리펠 Belgian Tripel ABV 9.5% IBU 40 Brouwerij Westmalle (벨기에) Westmalle의 Trappist 수도원은 1794 년 6 월 6 일에 설립. 첫 번째 대수도원 인 마르티누스 돔 (Martinus Dom)은 수도원이 자체 맥주를 양조하기로 결정 첫 번째 맥주는 1836 년 8 월 1 일에 양조 개척자 양조업자는 Bonaventura Hermans 신부와 Albericus Kemps 신부 첫번째 강한 갈색 맥주. 이 갈색 맥주는 오늘날 첫 번째 더벨 Dubbel (네덜란드어로 '더블') 현재의 Dubbel은 1926 년에 처음 양조 된 조리법에서 파생 가장 오래된 등록 판매는 1861 년 1 월 1 일에있었습니다. .. 더보기 [문스펍] 맥주 좀 아는 사람들 위한 다양한 맥주 있는, 문스펍 보정동 카페거리의 알록달록 전등이 귀엽습니다. 카페거리에 위치한 Moon's Pub 입니다. 요즘은 창을 열어 외부에 있는 테이블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가을바람이 선선하여 기분좋게 한 잔 할 수 있습니다. 수제맥주, Lager, Ale, Stout, Wheat Beer등 다양한 맥주 종류가 미국 및 유럽각지에서 수입되어 구비하고 있습니다. 한병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않으면 오늘 밤에 모두 마셔보고 싶습니다. 기본안주로 나오는 크래커와 사워소스와 칠리소스입니다. 과카몰리 나쵸 (17,500원)입니다. 아보카도에 생양파가 좀 맵습니다. 피스타치오 까망베르 (19,500원)입니다. 리치몬드 라거 (9,500원)과 로스트 코스트 인디카 (9,000원) 입니다. 썬토리 하이볼.. 더보기 [맥주 168] 기네스 FES/ Guinness Foreign Extra Stout Guinness Foreign Extra Stout/ 기네스 FES Stout - Foreign/ Export ALC 7.5% IBU 47 Guinness Ltd. (아일랜드) 스탠다드 드래프트 기네스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FES는 충격이다. 한마디로 대단한 맥주로, 부두 노동자의 목덜미만큼이나 거칠고 묵직하다. 숯 같은 매캐한 풍미가 있고, 바디에는 부드러운 느낌이 전혀 없다. 병을 절반쯤 비워갈 때쯤에야 캐러멜이나 호밀빵같은 미묘한 풍미들이 슬며시 나타난다. 이 맥주는 아마 기네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놓을 것이다. -맥주 바이블 (제프 올워스) 더보기 [맥주 상식 21] 기네스 스타우트 거품의 과학 기네스를 유리컵에 따르고 자세히 관찰해 보시면, 미세한 질소 거품방울은 수면을 향해 올라가는 동시에 글라스 벽을 타고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 1950년대 당시, 기네스는 질소 탄산으로 실험을 시작합니다. 보통 맥주의 이산화탄소 거품방울들은 표면으로 떠오르면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부력을 얻고 크기도 커집니다. 질소는 액체속에서 이산화탄소만큼 잘 용해되지 않기 때문에, 거품방울들이 미세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에 비해 부력도 적습니다. 기네스를 채운 글라스 안의 액체는 순환합니다. 가장자리에서 글라스에 닿는 거품방울들은 저항을 받지만, 막는 힘을 전혀 받지 않는 중심부의 거품방울들은 서둘러 수면으로 올라갑니다. 그 과정에서..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