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ood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수지] 죽전 패션 타운속 감성 카페, 오픈 마인드 죽전 패션 타운의 허름한 골목 사이에 이런 감성 카페가 생기다니 놀랍습니다. 분위기 좋은 2층 카페입니다. 디저트와 커피도 있지만, 브런치 메뉴와 샌드위치, 스테이크까지 있어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2023년 3월방문 더보기 [용인 수지]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식당, 일템포 테이스티 에비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빨간 벽돌 건물을 이쁘게 지었는데, 빈 자리가 많이 남아 있어 안타깝습니다. 벽돌 외벽과 초록색 차양이 잘 어울립니다. 내부도 고급스런 상들리에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스테이크도 있고,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사진은 단품 메뉴만 찍었습니다. 가격이 착하지는 않습니다. 식전빵입니다. 시저 샐러드에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만조 바질 크림 리조또에 들어있는 안심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리조또는 약간 묽어서 스프에 밥이 말아져 있는 듯 하여,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킹프라운 로제 파스타입니다. 커다란 킹프라운의 살이 탱글하게 맛있습니다. 킹프라운 구이만 몇마리 있는 메뉴가 있어도 잘 나갈 것 같습니다. 중간크기 새우도 푸짐하게 있어 든든하.. 더보기 [버거 딜리버리] 뉴진스 버거 맛보았습니다,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과 베이컨, 크리미 어니언 소스가 있습니다. 치킨 패티는 제법 두껍습니다. 높이는 ~4.5cm, 지름은 9.5cm 가량입니다. 치킨의 바삭함은 살아 있고, 크리미 어니언 소스가 달콤하면서 매콤함이 살짝 있습니다. 브리오쉬 번을 사용하여 색다릅니다. 그러나 맥도날드는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한끼 식사로 살짝 아쉽습니다. 2023년 3월 배달 더보기 [경기 분당] 온실같은 분위기에 헬로 오드리 여유있는 공간의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이 숲길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넓은 마당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리비 관자 카르파치오와 풍기 샐러드입니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감베리 파스타입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우대갈비 스테이크와 채끝 스테이크입니다. 우대갈비는 저온 수비드하여 구웠다고 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채끝 스테이크도 고기맛이 좋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도 맛있습니다. 식당 반대편에는 온실이 꾸며져 있습니다. 식사후 잠시 들를수 있습니다. 커피등 음료를 시켜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2023년 3월방문 더보기 [용인 처인] 인상적인 콘크리트 구조의 베이커리 카페, 페러렐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드러낸 방식의 대형 카페입니다. 2층 건물이고, 3층도 있지만 이날은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공간을 넓게 사용하여 테이블간격이 좁지 않아서 한적한 느낌이 있습니다. 통창이 시원시원한 느낌입니다. 야외뷰가 그다지 볼만하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베이커리 카페이지만 빵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비싼 가격대에 비해서 음료가 일회용기에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아메리카노, 크림 넛 커피, 아이스 초코 모두 맛은 좋았습니다. 2023년 3월 방문 더보기 [용인 처인] 갈매기살 맛집, 황소고집 2층 식당이고 실내가 제법 넓습니다. 항상 줄은 선다고 하여 오후의 애매한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콩나물국이 있어 밥과 먹기 좋습니다. 비빔국수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갈매기살이 유명한 식당입니다. 쫄깃한 식감이 맛있습니다.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 막창도 시켜보았습니다. 별미이긴 하지만 갈매기살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2023년 3월 방문 더보기 [용인 처인] 분위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건물은 빨간 벽돌로 멋지게 지어져 있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자리가 있습니다. 2인석의 고가구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다양하게 특색있는 디자인의 가구가 많습니다. 앉기 편한 자리는 없습니다. 다양한 빵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빵들도 많고, 먹음직 스러운 빵들이 많았습니다. 빵안에 스프를 넣어 먹는 메뉴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2023년 3월 방문 더보기 [용인 처인]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가성비 맛집, 양지석쇠불고기 오전 11시 오픈 시간 오분전에 맞추어 도착했습니다. 이미 대기번호 5번이었습니다. 그래도 테이블수가 5개보다는 많아서 문을 열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요즘 물가치고는 착합니다. 상추와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김치찌개에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 김치와 돼지고기, 두부가 들어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맛없기 힘듭니다. 합격입니다. 돼지불고기입니다. 2인분인데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가격인 착한만큼 이해가 됩니다. 매운오징어 2인분입니다. 많이 맵습니다. 밥은 다 먹으면 공짜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식당 한켠에 밥솥에서 퍼갈 수 있고, 김가루, 참기름이 있어서 오징어에 비벼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식사중에 밖에는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11시30분이 되지 전부터 ..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