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hol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주 003]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뮌헨 밀맥주)/ Paulaner Weisbier (Munich Wheat Beer)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회사 중 하나로 옥토버페스트의 거대한 천막의 주인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바이엔슈테판이나 에딩거와 같이 밀맥주가 가장 유명하다. 수입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물량공세로 국내에서는 가장 찾아보기 쉬운 독일 밀맥주 중 하나이다. 독일 현지에서도 벡스, 바슈타이너, 크롬바허, 외팅어 등과 더불어 전국구 맥주로 어딜가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대표라인인 바이스비어에 비해 살바토르나 뮌휘너 헬 등은 보기 힘들다. 파울라너에서 생산하는 것 중 널리 알려진 스타일은 옥토버페스트, 뮌헨헬,살바토어,헤페바이스 이다. 최근 우리나라 하이트진로에서 수입을 하고 있다. -나무위키 The Paulaner Brewery is one of the best known in Germany but also o.. 더보기 [맥주 상식] 맥주의 어원 가장 많이 사용하는 ‘beer’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beer’는 영어로 보리를 뜻하는 barley와 함께 수메르인의 말로 빵죽을 뜻하는 bappir에서 나온 것. 맥주는 기원전 3500~3000년 경, 비옥한 삼각지대라고 불리던 메소포타미아의 지방의 수메르민족에 의해 처음 시작. 과거에는 맥주를 액체 빵이라고 부름. 맥주와 빵의 공통점은 모두 곡물과 물로 만들어진다는 점. 옛날 사람들은 보리나 밀을 빻아 가루로 만든 다음 물로 반죽하여 약한 불에 구워 빵을 만듦. 그리고 빵을 물에 불려 자연 발효시켜 맥주를 생산. 옛날 맥주를 부르던 ale 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마법의 힘'이라는 색슨인의 언어와 어원을 같이 함. 과거 영국에서는 벨기에로부터 맥주가 들어오기 전까지 beer라.. 더보기 [맥주 상식] 영국의 맥주, 에일 Ale 영국은 에일ALE의 나라. 영국 펍pub에서 꼭 마셔보아야 할 맥주는 ‘진짜 에일 Real Ale’이라 불리는 ‘캐스크 비어 Cask Beer’. 리얼 에일은 맥주 공장에서 여과 및 살균을 하지 않은 상태로 cask에 넣어 펍의 지하에 있는 맥주 보관고인 cellar로 운반된다. Cask란 나무로 만들어진 맥주통. Cask에서 2차 발효와 숙성을 거친다. 셀라의 온도는 약 10~13도. 캐스크비어의 색깔은 대부분 적갈색, 동색 또는 구리색의 색깔을 지닌다. 에일의 종류: Pale Ale 남부의 잉글랜드 주, 버튼 온 트렌트Burton on Trent 에서 생겨난 에일 맥주. Pale이란 엷은색이라는 뜻. 엷은 색의 골든 에일이나 필즈너에 비하면 오히려 진한 색이지만 페일 에일 개발 당시에 .. 더보기 [맥주 002] 폴라너 뮌히너 헬 (뮌헨 라거)/ Paulaner Munchner Hell (Munich Lager)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회사 중 하나로 옥토버페스트의 거대한 천막의 주인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바이엔슈테판이나 에딩거와 같이 밀맥주가 가장 유명하다. 수입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물량공세로 국내에서는 가장 찾아보기 쉬운 독일 밀맥주 중 하나이다. 독일 현지에서도 벡스, 바슈타이너, 크롬바허, 외팅어 등과 더불어 전국구 맥주로 어딜가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대표라인인 바이스비어에 비해 살바토르나 뮌휘너 헬 등은 보기 힘들다. 파울라너에서 생산하는 것 중 널리 알려진 스타일은 옥토버페스트, 뮌헨헬,살바토어,헤페바이스 이다. 최근 우리나라 하이트진로에서 수입을 하고 있다. -나무위키 The Paulaner Brewery is one of the best known in Germany but also o.. 더보기 [맥주 001] 금성맥주/ Goldstar Beer GS 리테일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런칭한 맥주. 금성은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금성은 LG그룹(95년 개명)의 예전 이름입니다. 그 옛날 전자제품을 만들던 금성사(GoldStar)와 럭키화학을 주요 계열사로 가지고 있던 럭키금성 그룹이 있었습니다. 95년에 현대적인 이름으로 그룹명을 개명하여 LG그룹이라고 하였습니다. GS 그룹은 2004년 LG그룹에서 분사하였습니다. GoldStar/ 금성맥주 Golden Ale ALC 5.1% 제주맥주 레트로 감성으로 꾸며진 캔 디자인이 눈에 띄고, 오렌지빛이 나면서 에일 맥주 특유의 씁쓸함이 있지만, 너무 강하지는 않습니다. 2022년 8월 더보기 [맥주여행] 르페의 고향 벨기에 디낭 벨기에 디낭에는 자그마한 르페 박물관이 있습니다. 여기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르페 맥주 시음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맥주 역사와 만드는 법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운치가 있습니다. 디낭은 강변의 색색건물로도 유명합니다. 디낭에는 아직 르페 수도원이 있습니다. 여기서 처음 르페 맥주가 만들어 졌고, 이 종탑이 트레이드 마크의 실제 건물입니다. 더보기 [술과 미술 12] 성 마틴의 날의 와인 성마틴날의 와인 The Wine of Saint Martin's Day, 1565-1568 Museo Del Prado, Madrid 피터 브뤼헬 Pieter Bruegel the elder, 1525~1569 네덜란드 플랑드르의 화가. 브뤼셀 출생. 브뤼헐 1세의 장남으로 주로 아버지의 그림수법을 모방하여 풍속화·종교화 등을 그렸으나 그러한 제재(題材) 외에도 겨울풍경이나 공상적 또는 괴기한 장면 및 악마이나 지옥의 장면 등을 즐겨 그려 그를 '지옥의 브뤼헐'이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작에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베를린국립미술관 소장)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터르 브뤼헐 [Pieter Bruegel the Younger]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성마틴의 날에는 그 해의 첫.. 더보기 [술과 미술 11] 흡연자들 흡연자들 The Smokers, 1636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뉴욕 아드리안 브라우웨 Adriaen Brouwer 1605~1638 플랑드르의 풍속화가. 오후데나르데에서 출생, 안트베르펜에서 사망. 조급한 성격 때문에 16세기부터 방랑을 계속했다. 안트베르펜, 암스테르담을 거쳐 하를럼으로 가서 프란스 할스에 사사한다. 1631년 안트베르펜으로 옮겼으나, 1633년 투옥되었다. 『트럼프 놀이』(안트베르펜, 왕립미술관) 등 대포집에서의 부랑자나 가난뱅이의 비근한 생태를 주제로 하여 그것을 극적 순간에서 따사로운색조와 뛰어난 명암의 감각으로 구사했다. 루벤스는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 뮌헨의 알테 피나코테크에 많은 작품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드리안 브라우웨르 [..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