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회사 중 하나로 옥토버페스트의 거대한 천막의 주인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바이엔슈테판이나 에딩거와 같이 밀맥주가 가장 유명하다. 수입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물량공세로 국내에서는 가장 찾아보기 쉬운 독일 밀맥주 중 하나이다. 독일 현지에서도 벡스, 바슈타이너, 크롬바허, 외팅어 등과 더불어 전국구 맥주로 어딜가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대표라인인 바이스비어에 비해 살바토르나 뮌휘너 헬 등은 보기 힘들다.
파울라너에서 생산하는 것 중 널리 알려진 스타일은 옥토버페스트, 뮌헨헬,살바토어,헤페바이스 이다.
최근 우리나라 하이트진로에서 수입을 하고 있다.
-나무위키
The Paulaner Brewery is one of the best known in Germany but also one of the oldest. The first traces of its existence date back to 1634, when it belonged to a monastic order. Initially, the monks brewed for their own consumption and from 1751, they were allowed to serve beer on holidays. In 1806, the brewery was bought by Franz Xaver Zacherl who was able to enlarge and modernize it. Paulaner has been present since the first Oktoberfest in 1818. In 1979, it was taken over by the Schörguber family. Since then, the company has played on a balance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thanks to its production methods and the innovations it has created: the first alcohol-free beer to be produced and marketed. It is also the official beer of Bayern Munich.
Paulaner Brewery는 독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곳 중 하나이지만 가장 오래된 것이기도 합니다. 그 존재의 첫 번째 흔적은 수도원에 속했던 163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승려들이 자신의 소비를 위해 양조했으며 1751년부터 휴일에 맥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06년에 양조장을 확장하고 현대화할 수 있었던 Franz Xaver Zacherl이 양조장을 구입했습니다. Paulaner는 1818년 첫 번째 옥토버페스트 이후로 존재해 왔습니다. 1979년에는 Schörguber 가족이 인수했습니다. 그 이후로 회사는 생산 방법과 혁신 덕분에 전통과 현대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 왔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맥주이기도 합니다.
Paulaner Munchner Hell (Munich Lager)/ 폴라너 뮌히너 헬 (뮌헨 라거)
Helles
ALC 4.9%
IBU 20
Paulaner Brauerei Gruppe (독일)
뮌헨의 대표맥주입니다.
1634년부터 지속된 오랜 역사의 폴라너 맥주회사의 라거(헬레스)입니다.
헬레스는 라거의 일종입니다.
적당한 도수와 쓴맛으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Helles
“Helles” means “pale in color,” as these beers are often golden. The German-style Helles lager is a bit rounder or fuller-bodied than light lager and even all-malt pilsners. Helles lager beers offer a touch of sweetness that balance a measurable addition of spicy German hop flavor and light bitterness. The malt character is soft and bready, making it a terrific complement to light dishes such as salad or fresh shellfish, like clams. Clean and crisp, this is a refreshing beer with substance. Low levels of yeast-produced sulfur aromas and flavors may be common.
ABV: 4.8-5.6% | IBU: 18-25 | Glassware: Flute
"Helles"는 이 맥주가 종종 황금색이기 때문에 "창백한 색"을 의미합니다. 독일 스타일의 헬레스 라거는 라이트 라거와 몰트 필스너보다 약간 더 둥글거나 풀바디합니다. 헬레스 라거 맥주는 매콤한 독일 홉의 풍미와 가벼운 쓴맛이 균형을 이루는 달콤함을 제공합니다. 맥아의 특성은 부드럽고 빵빵하여 샐러드와 같은 가벼운 요리나 조개와 같은 신선한 조개류를 훌륭하게 보완합니다. 깔끔하고 산뜻한 소재의 상쾌한 맥주입니다. 낮은 수준의 효모 생성 유황 향과 풍미가 일반적일 수 있습니다.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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