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통창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들 감상하기, 스멜츠

 

 

 

 

작은 동산이지만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한 곳에 위치합니다.

주차장도 가파른 언덕을 올라와야 해서 아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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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모습입니다.

통창으로 아름드리 나무들이 보이고,

실내에 커다란 화분들이 가득 있어서,

온통 초록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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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접시, 물, 티슈등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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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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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음료, 디저트와 식사도 가능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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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모습입니다.

울창한 수풀이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주말 점심 방문에 창가쪽은 사람들이 모두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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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가 있어서 밖으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더워서 나가기는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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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토마토 리조또 (20,000)입니다.

외식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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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라자냐 (15,000원)과 브로콜리 수프(14,000원)입니다.

버섯 라자냐는 재료가 따로 노는 느낌이 있습니다.

브로콜리 수프는 고소하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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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나 테이블등이 낡아서 페인트가 벗겨져 있어

생긴지 오래된 느낌입니다.

벗겨진 상처가 빈티지한 느낌보다는 지저분하게 느껴져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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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