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가성비 확실한 회전초밥집, 스시란

고물가시대에 가성비 확실하게 질좋은 스시 맛볼 수 있는 스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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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겨서 깨끗하지만,

기본 인테리어는 분식집처럼 수수합니다.

가성비를 맞추기 위한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초밥이 한접시에 1,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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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시그니처중 하나인 육회초밥입니다.

육회가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1,900원에 육회만 몇접시 먹어도 본전은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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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 가성비 확실합니다.

1,900원이지만 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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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1pcs 메뉴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회전하는 접시에는 없는 경우가 많아 주문해야 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계속 주문해도 괜찮습니다.

광어지느러미가 고소한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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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도 두껍게 나와서 식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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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치 뱃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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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메기살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 종류도 주문하면 바로 토치로 구워서 나옵니다.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묵은지도 달콤 새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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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활어입니다.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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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가 큼지막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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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와사비 군함도 푸짐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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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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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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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오렌지와 마카롱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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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승부하는 동네 맛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스시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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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른 저녁시간 방문으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6시쯤 나올 때는 거의 만석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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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