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007]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레페 브라운(Leffe Brown)'과 함께 벨기에를 대표하는 맥주이다.

회사 이름과 상표 이름이 같다.

1366년 벨기에 동남쪽의 맥주 마을로 불리는 뢰벤에서 처음 생산되었다.

'스텔라'는 라틴어(語)로 별(star)을 뜻하고, '아르투아'는 이 맥주를 처음 제조한 사람의 성(姓)이다.

1717년에 정식 명칭이 되었고,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으로 양조공장이 파괴된 뒤 다시 준공한 양조장은

현재까지 국가 재산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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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의 전통을 가진 전형적인 라거맥주로서,

지하 깊은 곳에서 뽑아 낸 천연수에 최상의 맥아(麥芽)와 옥수수를 사용해

맥아를 자연 발아시키는 전통적인 맥주 숙성법으로 제조한다.

알코올 농도는 5.2%이며,

상쾌하면서도 전통 맥주 본연의 쌉쌀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섭씨 3℃에서 마실 때 가장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색깔은 원료의 색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황금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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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아

Belgian Pale Strong Ale

ALC 5.2%

IBU 24

Stella Artois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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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Pale Lager

Similar to Munich Helles, many European countries reacted to the popularity of early pale lagers by brewing their own. Hop flavor is significant and of noble varieties, bitterness is moderate, and both are backed by a solid malt body and sweet notes from an all-malt base.

ABV: 4.0-6.0% | IBU: 18-25 | Glassware: Pilsener Glass (or Pokal)

뮌헨 헬레스(Munich Helles)와 유사하게

초기 페일 라거의 인기에 반응하여 직접 양조했습니다.

홉 풍미는 중요하고 고귀한 품종이며 쓴맛은 적당하며

단단한 몰트 바디와 달콤한 맛으로 뒷받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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