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브런치

[분당 정자] 그랜마스 정자카페거리점, 푸짐하게 브런치 하는 카페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그랜마스 입니다. 야외 테이블에 제주 돌담까지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    실내 인테리어도 원목가구에 돌담이 있고 나무가 있습니다. ​​  클럽샌드위치(11,000원)와 아메리카노(5,100원)입니다. 클럽샌드위치가 푸짐합니다. 식빵이 겉이 바삭하게 구워졌습니다. 햄, 계란, 토마토가 야무지게 올라가 있고, 야채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푸짐하고 가격 괜찮은 샌드위치입니다. ​​​2024년 10월방문 더보기
[분당 정자] 파티세리 아티카, 파스텔톤 마카롱 전문 카페 정자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마카롱이 전문입니다.     나무그늘 아래에 있는 야외 테이블도 이쁩니다. ​  크로와상과 마카롱이 다양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영롱한 마카롱이 구매욕을 자극합니다. ​    실내공간도 넓고 통창으로 보이는 정자동 카페거리의 풍경도 좋습니다. ​    콜드브루와 크로와상 샌드위치 브런치 세트(10,000원)입니다. 크로와상 빵도 바삭하게 맛있고,햄, 토마토, 치즈등 속도 풍성해서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  2024년 8월방문 더보기
[용인 수지] 37.5 수지성복점, 분위기 이쁜 브런치 카페 들어서자 마자 하얀 대리석바닥과 대리석 테이블에 파란색과 초록색 계열의 천으로 장식된 의자들이 논에 확 들어옵니다. 분위기가 아주 이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대단하지 않아도 날씨가 좋은 날, 푸른 하늘만 보여도 기분이 좋습니다. ​ Americal Classic Brunch (16,900원)입니다. 프렌치 토스트, 팬케이크, 과일, 야채샐러드에 계란 스크램블까지 푸짐하게 나옵니다. ​ 철판 토마토 오믈렛라이스 (15,900원)입니다. 뜨겁게 달군 철판에 오므라이스가 토마토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빵 두조각에 베이컨까지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 ​ 2024년 1월 방문 ​ 더보기
[경기 판교] 파란 하늘과 푸른 정원있는 이탈리안 식당, 헬로 오드리 헬로 오드리는 주차공간이 넓어 좋습니다. ​ 넓은 실내의 여유로운 공간에 자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말 점심에 모든 테이블이 가득 차는데, 층고가 높아서인지 내부가 시끄러운 것이 아쉽습니다. ​ 헬로오드리 식기와 식전빵입니다. ​ 프리미엄 스테이크 세트 (Premium Steak Set/ 23,1000원)를 2개 주문하였습니다. 스타터 1개, 파스타 또는 리조또 1개, 토마호크(700g) 또는 우대갈비(800g) 1개, 피자 1개가 나오는 세트입니다. ​ 스타터로 가리비 관자 카르파치오를 주문하였습니다. 관자가 부드럽고 바질 페스토와 잘 어울립니다. ​ 감베리 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새우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 파스타입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맛없기가 어렵습니다. ​ 하이라이트인 우대갈비입니다. 양도 푸.. 더보기
[경기 용인] 맑은 날의 경치가 기가 막힌 호텔 북리 카페 방문기 시골길을 운전하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곳입니다. 별다른 경치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맑은 날에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아래 그림속의 한 장면같은 카페입니다. ​ 실내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인테리어가 있지는 않지만 깔끔합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시골풍경도 특별함은 없지만 파란 하늘만 보고 있어도 정말 좋았습니다. ​ 크로와상과 케이크등의 디저트 메뉴도 있고, 식사 메뉴도 있습니다. ​ 루꼴라 고르곤졸라 피자 (18,500원)입니다. 루꼴라는 아낌없이 올라가 있습니다. 프로슈토는 맛이 좋았는데 더 푸짐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삭슈카 (Shakshuka, 22,000원)입니다. "에그인헬"로 소개되어 맵게 하는 곳도 많은데, 이곳은 토마토소스 베이스로 매운 맛은 없습니다. ​ 토마토소스와 .. 더보기
[경기 광주] 통창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들 감상하기, 스멜츠 작은 동산이지만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한 곳에 위치합니다. 주차장도 가파른 언덕을 올라와야 해서 아찔하긴 합니다. ​ 1층의 모습입니다. 통창으로 아름드리 나무들이 보이고, 실내에 커다란 화분들이 가득 있어서, 온통 초록초록합니다. ​ 앞접시, 물, 티슈등은 셀프입니다. ​ 각종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커피, 음료, 디저트와 식사도 가능한 카페입니다. ​ 2층의 모습입니다. 울창한 수풀이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주말 점심 방문에 창가쪽은 사람들이 모두 차 있습니다. ​ ​ 테라스가 있어서 밖으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더워서 나가기는 부담스럽습니다. ​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 (20,000)입니다. 외식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 버섯 라자냐 (15,000원)과 브로콜리 수프(.. 더보기
[경기 용인] 한적한 곳에 위치한 코페아 플래그쉽 스토어 (카페툰) 코페아 플래그쉽 스토어 (카페툰) ​ 프랜차이즈 커피점 코페아의 플래그쉽 스토어라고 합니다. 주차공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 식사메뉴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베이커리 카페 컨셉입니다. 주문은 계산대에서 미리 하고, 커피는 벨이 울리면 가지러 가야 합니다. 음식은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 대형 베이커리로 1, 2층에 많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셀프 서비스여서 고급스런 느낌은 없습니다. ​ 야외에도 자리가 있지만,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밖에 자리는 좀 그렇습니다. ​ 원 플레이트 브런치 (14,000원) 과 Mac 앤 풀드 포크 (20,000원) 입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습니다. ​ 곰돌이 초코푸디이 맛도 모양도 귀엽습니다. ​ ​ 2023년 6월방문 더보기
[경기 성남] 분위기로 먹는 브런치 호텔더일마 식당 이름만 보고 호텔에 있는 식당으로 생각했습니다. 무언가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시골길 구석에 잘 꾸며놓은 집한채가 있습니다. ​ 허허벌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분위기 삭막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너른 공간위에 지어진 집한채로 주차공간은 넉넉합니다. ​ 웨이팅 할 수 있는 자리와 편집샵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미리 주문을 해야 합니다. ​ 깨끗하고 모던한 실내가 인상적입니다. 오픈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스프와 빵 (8천원) 입니다. 스프는 토마토스프입니다. ​ 그래니스 미트 파이 (2만4천원)과 시금치 계란 크레페 (만5천원) 입니다. ​ 미트파이는 미트볼을 크로와상 같은 파이로 감싸고 있습니다. 가격대비하면 비싸긴 합니다. ​ 크레페는 위에 있는 내용물을 네귀퉁이로 골고루 나눈..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