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공기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 벨라지오

 

 

 

 

 

 

논사이를 한참을 들어갑니다.

왕복으로는 차가 다니기 어려운 좁은 길이어서 천천히 들어가다가

불쑥 나타난 벨라지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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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도 운치있지만 너무 더운 날입니다.

논과 산이 푸르러서 경치가 좋습니다.

한무리 아파트단지가 좋은 뷰에 옥의 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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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자연채광으로 매우 밝습니다.

다양한 컨셉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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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2층과 루프탑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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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단촐하게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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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실내공간과 루프탑이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앉기는 힘듭니다.

역시 아파트뷰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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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1회용 컵에 나옵니다.

컵받침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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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