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011] 페로니 파란 리본/ Peroni Nastro Azzurro

 

 

엷은 황금색. 맛은 가볍지만 청량감이 있다.

몰트와 홉의 향과 맛은 강하지 않다.

드라이한 피니시로 끝난다. 옥수숫가루가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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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맥주 회사는 1846년에 이탈리아의 비제바노 마을에서 페로니가 설립한 맥주 회사다.

1864년 들어 양조장을 로마로 이전하였으며,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이탈리아 최대의 맥주 회사로 자리 잡았다.

2005년 거대 맥주 회사인 삽-밀러에 매각되어 이제는 국제적인 맥주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페로니는 페로니 맥주 회사의 주요 브랜드이자,

현재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페일 라거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눈에 보는 세계맥주 73가지 맥주수첩, 2010. 10. 20., 이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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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ni Nastro Azzurro/ 페로니 파란 리본

European Pale Lager

ABV 5.1%

IBU 23

Birra Peroni Industr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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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lar to Munich Helles, many European countries reacted to the popularity of early pale lagers by brewing their own. Hop flavor is significant and of noble varieties, bitterness is moderate, and both are backed by a solid malt body and sweet notes from an all-malt base.

ABV: 4.0-6.0% | IBU: 18-25 | Glassware: Pilsener Glass (or Pokal)

뮌헨 헬레스(Munich Helles)와 유사하게

많은 유럽 국가들이 초기 페일 라거의 인기에 반응하여 직접 양조했습니다.

홉 풍미는 중요하고 고귀한 품종이며 쓴맛은 적당하며

둘 다 단단한 몰트 바디와 전체 몰트 기반의 달콤한 노트로 뒷받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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