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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Beer_Taste

[맥주 013] 레페 로얄/ Leffe Roy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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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fe Royale Cascade IPA/ 레페 로얄

Belgian IPA

ALC 7.5%

IBU ?

Abbaye de Leffe S.A. (벨기에)

벨기에 남부 레페 수도원에서 1152년부터 제조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맥주로, 다른 맥주에 비해 맛이 달고[1] 도수가 약간 높은 편이다. 설탕을 많이 넣어 발효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 블론드, 브라운, 루비, 트리펠, 하디어스, 9, 노엘, 로얄 등등 종류가 상당히 다양.

레페는 수도원 맥주이지만 트라피스트 에일은 아니다. 레페는 애비 에일(Abbey Ale)로 분류되는데, Abbey가 수도원이라는 뜻을 가지는 단어긴 하지만 애비 에일은 일반적인 맥주 회사에서 수도원으로부터 공식적인 양조 허가를 받아 '수도원 방식'으로 양조되는 맥주를 뜻하므로, 대중적인 맥주이면서도 수도원 맥주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다는 점이 이 맥주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나무 위키

Leffe Logo Building (위키피디아)

 

Belgian IPA

Inspired by American India Pale Ales and Double IPAs, more and more Belgian brewers (like Chouffe & Urthel) are brewing hoppy pale colored ales for the US market. There's been an increase of American brewers making Belgian IPAs, too. Generally, Belgian IPAs are considered too hoppy by Belgian beer drinkers. Various malts are used, but the beers of this style are finished with Belgian yeast strains (bottle-conditioned) while the hops employed tend to be American. You'll generally find a cleaner bitterness versus American IPAs, and a pronounced dry edge, akin to an IPA crossed with a Belgian Tripel. Alcohol by volume is on the high side. Many examples are quite cloudy, and feature tight lacing, excellent head retention, and fantastic billowy heads that mesmerize (thanks, in part, to the hops). Belgian IPA is still very much a developing style.

ABV: 6.0-11.0% | IBU: 50–80 | Glassware: Tulip

미국 IPA에서 영감을 받아 점점 더 많은 벨기에 양조업체가

미국 시장을 위해 홉 페일 에일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산 IPA에 비해 쓴맛이 덜하고, 벨기에 트리펠과 교배된 IPA와 유사한 드라이 엣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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