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리뷰] 오리지널스 화이트 페타 싱글 버거, 페타치즈 크림큐브가 맛있는

이번 신제품은 버거킹의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스’의 네 번째 메뉴로,

수제 버거 퀄리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이 특징이다.

패티부터 원재료까지 프리미엄 재료로 엄선하고,

재료가 지닌 최상의 맛을 끌어내기 위한 조리법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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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로 구워 불맛과 육즙이 가득한 100% 앵거스패티에

페타치즈와 크림치즈를 믹스한 페타크림치즈 큐브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오븐에 구워 감칠맛과 단맛을 극대화하고

각종 허브에 마리네이드 한 토마토를 넣었다.

번 또한 브리오슈번을 활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고소하면서

진한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싱글과 더블 총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된다.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오리지널스 화이트페타 싱글 버거 (단품 10,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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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칠리소스와 듬뿍 바른 마요네즈와 패티가 햄버거 다운 맛을 내고 있지만,

드라이 토마토가 많이 짜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맛있지만 소스가 너무 과하게 뿌려지고, 짠 토마토가 있으니,

맛의 조화는 없습니다.

다만 페타 치즈 크림 큐브가 너무 맛있어서,

토마토를 빼고 소스를 적당히 발라주었으면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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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