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내] 지오쿠치나, 수요미식회의 피자 맛집

 

 

 

 

 

 

외부공간에 푸른 화초들과 벽돌벽이 있어,

삭막한 골목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 식당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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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지 않은 도로지만 차들이 쌩쌩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외부 테라스 공간을 독립적인 공간이 되도록 화초들을 최대한 이용하였고,

알록달록한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가 이탈리아의 어느 휴양지에 온듯한 화사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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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도 생각보다 넓고 아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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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에이드(7,000원)와 굴라쉬리소토(2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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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2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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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피자, 고르게리따(24,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반에 마르게리따 피자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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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피자(26,000원)

루꼴라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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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6,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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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 구운 피자가 일품이고,

파스타와 리조토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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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