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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159] 홍천 IPA 홍천 IPA IPA ALC 5.2% IBU N/A Breitbach (대한민국) ​ IPA 다운 씁쓸함과 왠지모를 신선함이 느껴지는 맥주 ​ 더보기
[맥주 158] 망고 헤이지 IPA / Mango Hazy IPA Mango Hazy IPA/ 망고 Hazy IPA IPA ALC 5.2% IBU N/A 몽트비어MontBeer (대한민국) ​ ​ IPA특유의 씁쓸함이 살아있는 맥주입니다. 심심한 국내 라거맥주에 질리신 분들에게 좋은 맥주입니다. 뭔가 상큼함이 있기는 하지만, 망고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 더보기
[맥주 069] 인디카/ Indica Indica IPA/ 인디카 American IPA ALC 6.5% IBU 50 Lost Coast Brewery and Cafe (미국) ​ 씁쓸한 맛이 강한 맥주입니다. ​ 더보기
[맥주 068] 구스 아일랜드/ Goose Island Goose IPA/ 구스 아이피에이 English IPA ALC 5.9% IBU 55 Goose Island Beer co. (미국) ​ 생각보다 많이 씁쓸한 맛이었습니다. 더보기
[맥주 058] 카르미니아/ Carminia Carminia / 카르미니아 English IPA ALC 6.0% IBU 35 Birrificio Artigianale Karma(이탈리아) 더보기
[맥주 013] 레페 로얄/ Leffe Royale Leffe Royale Cascade IPA/ 레페 로얄 Belgian IPA ALC 7.5% IBU ? Abbaye de Leffe S.A. (벨기에) ​ 벨기에 남부 레페 수도원에서 1152년부터 제조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맥주로, 다른 맥주에 비해 맛이 달고[1] 도수가 약간 높은 편이다. 설탕을 많이 넣어 발효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 블론드, 브라운, 루비, 트리펠, 하디어스, 9, 노엘, 로얄 등등 종류가 상당히 다양. 레페는 수도원 맥주이지만 트라피스트 에일은 아니다. 레페는 애비 에일(Abbey Ale)로 분류되는데, Abbey가 수도원이라는 뜻을 가지는 단어긴 하지만 애비 에일은 일반적인 맥주 회사에서 수도원으로부터 공식적인 양조 허가를 받아 '수도원 방식'으로 양조되는 맥주를 뜻하므로, .. 더보기
[분당 판교] 경쾌한 음악소리의 펍같은 감성타코 감성타코 ​ 꽤 넓은 홀이 경쾌한 음악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서로 대화하려면 크게 얘기해야 합니다. 레스토랑보다는 펍같은 분위기입니다. 외국인들도 있는 걸 보니 타코맛이 본토맛인가 봅니다. ​ 쿼사디아 맛있습니다. 고기가 제 입맛에 좀 짜긴 했습니다. ​ 나초, 감자튀김 모두 맛있습니다. 뿌려놓은 소스도 간이 잘 맞습니다. ​ 감성IPA 생맥주가 있는데, 씁쓸한 맛이 좋았습니다. ​ ​ ​ 2022년 5월 방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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