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경쾌한 음악소리의 펍같은 감성타코

감성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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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은 홀이 경쾌한 음악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서로 대화하려면 크게 얘기해야 합니다.

레스토랑보다는 펍같은 분위기입니다.

외국인들도 있는 걸 보니 타코맛이 본토맛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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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사디아 맛있습니다.

고기가 제 입맛에 좀 짜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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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감자튀김 모두 맛있습니다.

뿌려놓은 소스도 간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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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IPA 생맥주가 있는데,

씁쓸한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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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