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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경기 판교] 파란 하늘과 푸른 정원있는 이탈리안 식당, 헬로 오드리 헬로 오드리는 주차공간이 넓어 좋습니다. ​ 넓은 실내의 여유로운 공간에 자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말 점심에 모든 테이블이 가득 차는데, 층고가 높아서인지 내부가 시끄러운 것이 아쉽습니다. ​ 헬로오드리 식기와 식전빵입니다. ​ 프리미엄 스테이크 세트 (Premium Steak Set/ 23,1000원)를 2개 주문하였습니다. 스타터 1개, 파스타 또는 리조또 1개, 토마호크(700g) 또는 우대갈비(800g) 1개, 피자 1개가 나오는 세트입니다. ​ 스타터로 가리비 관자 카르파치오를 주문하였습니다. 관자가 부드럽고 바질 페스토와 잘 어울립니다. ​ 감베리 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새우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 파스타입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맛없기가 어렵습니다. ​ 하이라이트인 우대갈비입니다. 양도 푸.. 더보기
[경기 판교] 맛있고 고급진 스테이크의 참맛, 데이빗앤룰스 경기도 서판교에 위치한 고급 스테이크 가게입니다. David & Rules, The Steak House ​ 건물외관도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1층만 레스토랑입니다. ​ 4인석 테이블이 딱 5개 있습니다. 저녁은 5시시작과 8시시작 두 타임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 도착하면 메뉴판이 보이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 식전빵입니다. 꿀바른 버터가 1인 1개씩 세팅되어 준비됩니다. ​ 먼저 시저 샐러드(22,000원)가 나왔습니다. 신선한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나중에 스테이크가 좀 느끼해서 스테이크 나올 때 샐러드가 같이 나오게 주문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Fried Oyster 굴튀김 (36,000원+12,000원) 입니다. 3pcs 가격이라 4인.. 더보기
[분당 판교] 분위기 좋은 백현동 카페, 메리가든 높은 층고에 세련된 분위기가 좋습니다. 테이블간 거리가 넓어 여유로운 분위기 입니다. ​ 뷰가 있는건 아니지만,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기분이 좋습니다. ​ 식기와 식전빵입니다. 식전빵은 아웃백 부쉬맨브레드 입니다. ​ 스페인식 구운 문어 (32,000원) 입니다. 문어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 라구 파스타(27,000원) 입니다. 고기 소스가 괜찮습니다. 약간 매콤합니다. ​ 항정살 부추 페스토 리조또 (27,000원)입니다. 항정살도 부드럽고 밥과 부추 페스토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 페퍼로니 피자 (26,000원)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습니다. ​ 돈마호크 스테이크 (55,000원)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매콤달달한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 ​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분.. 더보기
[경기 분당] 온실같은 분위기에 헬로 오드리 여유있는 공간의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이 숲길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 넓은 마당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세트메뉴가 있어서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리비 관자 카르파치오와 풍기 샐러드입니다. ​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감베리 파스타입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 우대갈비 스테이크와 채끝 스테이크입니다. 우대갈비는 저온 수비드하여 구웠다고 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채끝 스테이크도 고기맛이 좋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 마르게리따 피자도 맛있습니다. ​ 식당 반대편에는 온실이 꾸며져 있습니다. 식사후 잠시 들를수 있습니다. 커피등 음료를 시켜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 ​ 2023년 3월방문 더보기
[서울 서초] 피자와 스테이크가 맛있는 치뽈라 방배동 카페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 ​ 식전빵입니다. ​ ​ 루꼴라 샐러드입니다. ​ 주방장 특선피자인 카프리초사 피자입니다. 씬도우가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 꽃등심 스테이크입니다. 호주산 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가니시 야채도 풍성하고, 와인소스에 곁들이니 맛있습니다. 소고기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 2022년 11월방문 더보기
[설악 속초] 유럽식 고풍스런 분위기에서 스테이크 칼질하기 - 더 퀸 켄싱턴 호텔 설악산 산자락에 유럽식 분위기로 한껏 꾸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 호텔 외관은 많이 낡았는데, 내부는 유럽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 호텔 2층에 위치한 The Queen 레스토랑입니다. ​ 레스토랑 내부는 영국 왕실인사들의 사진으로 가득합니다. ​ 코스요리는 예약시에 미리 주문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스테이크 단품요리와 카즈 메뉴가 있습니다. ​ 채끝등심 스테이크 ​ 오소부코 갈비찜 ​ 갈비찜과 함께 나온 리조또 ​ 수제버거 스테이크 ​ 양갈비 스테이크 ​ 창밖으로 보이는 설악산의 모습이 운치있습니다. ​ 스테이크는 모두 수준급의 맛이었습니다. 고기가 아주 맛있고, 플레이팅도 보기 좋게 나왔습니다. ​ ​ 2022년 6월방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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