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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rip

[제주 김녕] 세기알 해변, 잔잔한 파도아래 물고기 가득 스노클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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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한 세기알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드라마 '웰컴투삼달리'에 나와서 더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비교적 크고 알려진 해수욕장인 김녕 해수욕장과 가깝습니다.

김녕 해수욕장에서 차로 1분이 채 안걸리는 방파제 도로로 건너오면 세기알 해변이 나타납니다.

작은 해수욕장이어서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8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아침에는 한산했지만 오후가 되자 사람들이 제법 많아 졌습니다.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NTS_300000000013112

 

김녕세기알해변

물놀이를 하고 샤워시설이 없는 곳들도 꽤 많지만, 여기는 주변에 샤워시설이 있으니, 요금을 지불 한 뒤 이용하면 된다. 스노쿨링 외에도 패들보드와 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관련 장비도

www.visitjeju.net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ece5b405-d3cc-4c78-8839-7fdffc1153dc

 

세기알해변> 여행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세기알해변

korean.visitkorea.or.kr

 

세기알 해변은 방파제를 기점으로 두 구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김녕 해수욕장이 바다건너 보이는 넓은 모래사장을 가진 구역이 있습니다.

파라솔과 테이블이 백사장을 따라 길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테이블당 2만5천원을 받고 사람수대로 의자를 제공합니다.

모래사장이 넓고 물이 얕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즐기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중앙의 방파제(2)에는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방파제 끝으로 가서 요금에 따라 제트스키가 끌어주는 여러가지 모양의 고무보트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제트스키를 직접 탈 수도 있습니다.

중앙 방파제를 기점으로 왼쪽에는 모래사장은 거의 없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만조가 되면 방파제 끝쪽은 물이 제법 깊어지는데,

물이 맑고 물고기가 많습니다.

물밖에서도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11시경에 도착했을 때의 한가한 모습입니다.

모래사장을 따라 파라솔이 줄지어 있습니다.

오후에는 파라솔이 거의 찼습니다.

 
 
 
 

푸른 바다와 저 멀리 보이는 풍력 발전기의 거대한 바람개비가 운치있습니다.

물깊이가 얕고 넓은 해변이어서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해변입니다.

 
 
 
 
 
 
 
 

모래사장의 끝쪽에는 현무암구역이 있습니다.


 
 
 
 
 
 
 
 

중간 방파제에 위치한 바나나보트 탑승 시설입니다.

 
 

넓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달리는 제트스키와 고무보트의 모습이 시원합니다.

 

 

 
 
 
 
 
 
 
 
 
 
 
 
 
 
 
 

두 방파제 사이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모래사장이 좁고 사람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두 방파제 사이에 있어서 파도가 거의 없고

물이 서서히 깊어지지만 방파제를 따라 계속 들어가면 목까지 차는 깊이가 나타납니다.

작은 물고기떼가 슥슥 지나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스노클링 기구를 착용하고 물고기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파라솔이 있지만 몇개 없고 시멘트 바닥위에 있어서 해변 기분이 나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파라솔 분위기는 건너편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노클링 도구, 튜브등의 물놀이 도구도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세기알 해변에서 청굴물까지 걸어서 10분내 거리입니다.

청굴물도 인스타 사진 명소입니다.

걸어가는 길에 도대불과 파란하늘 아래 앙증맞은 정자가 함께 있습니다.

도대불은 예전 민간 등대라고 합니다.

2025년 8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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