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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rip

[제주 세화] 세화 해수욕장, 에메랄드빛 바다의 한적한 제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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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세화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지만 시장같지 않고 좋습니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지도상에 표시된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있던 공터에서는 파라솔/ 구명조끼등을 빌려주는 천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근처 다른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361

 

세화해변

 

www.visitjeju.net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2bcd66e6-f1c5-44c7-b48f-28e861931124

 

세화해변> 여행지 | '열린 관광' 모두의 여행:대한민국 구석구석

세화해변

korean.visitkorea.or.kr

 

 

세화 주민들이 운영하는 대여 시설이 있습니다.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등의 대여가 가능합니다.

파라솔과 바닥매트 세트가 2만5천원입니다.

저녁 6시까지 반납해야 합니다.

세화해변의 main beach은 넓지 않고 밀물때 남아 있는 모래사장이 좁아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라솔과 작은 모래삽을 대여해 주는데 각자 원하는 위치에 자리잡으면 됩니다.

물때 확인을 잘 해야 하는데,

제가 방문하였을 때 아침에는 썰물이어서 모래사장이 꽤 넓었는데

금새 물이 차서 공간이 매우 좁아졌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넓고 한적한 해변이 나오는데 ,

파라솔을 들고 이동하기 불편한 탓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해변에는 현무암이 많아 파라솔을 들고 이동하기 힘들고,

도로를 따라서 넓은 해변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샤워시설과 공용화장실도 모두 가까운 해변쪽에 위치합니다.

 
 
 
 

주말 오전 10시경에 사람이 없고 모래사장도 한가했습니다.

모래사장 대부분이 물에 잠기니 파라솔 설치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닷속으로 걸어서 조금 들어가면 모래섬이 나타나서 썰물때는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밀물이 들어오면 모래섬이 모두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해변을 돌아다니면 현무암 지대가 많아서 워터슈즈 필수입니다.

현무암지대 사이사이 모래사장이 있어서 파라솔 칠 수 있는 숨은 장소가 나옵니다.

모래가 완전히 말라 있는지 확인해서 밀물때도 잠기지 않는 곳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오전에는 사람이 적어 나혼자 파라솔을 멋지게 설치하였습니다.

모래가 고와서 땅이 금방 파져서 파라솔 설치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오후가 되면 사람들이 꽤 많아져서 파라솔 철치할 공간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썰물때는 모래섬에서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파라솔을 설치하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밀물이 와서 11시경에는 모두 철수하였습니다.

밀물/ 썰물때는 주기적으로 변경되어 인터넷으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맑은 제주 바다입니다.

가깝고 얕은 곳은 투명한 물빛이고 깊고 멀어지면 에메랄드 빛에서 옅은 하늘색으로 짙은 바다색으로 점차 변합니다.

 
 

모래섬에서 바라본 육지의 모습입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식당/ 카페등이 있고,

현무암이 많은 해변입니다.

오른쪽은 오후가 되어 파라솔이 가득한 해변의 모습이 저 멀리 보이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워 본 하늘의 모습이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모래성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질녘에 찾아간 세화해변의 모습입니다.

여전히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녁시간 파라솔등의 대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넓은 모래사장이 있는 부분입니다.

저녁에도 조용하고 낮에도 파라솔이 몇개 없이 한적합니다.

 
 
 
 
 
 
 
 
 
 

노을과 제주돌담과 함께 보는 제주 바다의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2025년 8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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