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평창한우마을, 맛 좋은 한우를 배부르게 먹는 깨끗한 정육식당

 

 

 

 

 

 

 

 

 

 

 

 

비발디파크 소노콘도에서 전화하면 픽업서비스를 해주십니다.

정육식당이어서 고기를 먼저 고릅니다.

다양한 한우부위가 냉장 진열장에 들어 있고,

원하는대로 고르면 됩니다.

한우모듬 (꽃등심, 채끝, 320g - 72,760원), 꽃새우살 (320g - 144,000원), 치마살 (144g- 36,950원) 을 골랐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하면 5% 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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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식당이지만 실내가 깨끗하고 싸구려같지 않습니다.

한우 가격이 만만치는 않으니, 너저분한대서 먹을수는 없을 것 같네요.

상차림비로 인당 4,000원씩 받고, 밑반찬은 한번 서빙해 주고 모자라면 셀프바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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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150g, 23,000원) 입니다.

아담한 양으로 맛만 보기 딱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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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5,000원) 입니다.

강원도식 된장찌개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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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때도 소노 콘도까지 라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한우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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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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