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19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 이번에는 스파이장르 도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映画 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あらしを呼よぶ 黄金おうごんのスパイ大作戦だいさく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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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봉 (1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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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이 소이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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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국내 개봉 극장판 시리즈중

흥행 7위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2024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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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황당무계한 이야기로 웃음을 주는 짱구 시리즈중에서도

황당한 스토리입니다.

테마는 스파이물인데,

지구 정복의 야망을 가진 은근슬쩍 방구(스카시베스탄) 공화국이

방구를 이용한 폭탄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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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공화국의 어린이 레몬은

스파이로 교육받은 에이스 스파이이고,

웃음도 없고 매사 진지한 어른같은 아이입니다.

레몬은 짱구에게 액션가면맨과의 만남을 약속하고

방구참아(헤델나)왕국의 방구참아(헤가델)박사가

개발한 메가나와뿡2 (메가 헤가델)의 탈취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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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공화국의 오방구(나라오) 총리와 오뀌다(요스루) 부총리가

짱구에게 약속한 액션가면과의 만남이 거짓임이 드러나고

짱구의 가족이 메가나와뿡 실험에 이용됨이 드러나자

레몬이 짱구를 도와

방구공화국의 세계정복 작전을 저지합니다.

https://youtu.be/NTaR2N3Q9LU

 

 

짱구는 못말려 총정리 및 다른 극장판 소개는 아래 링크로

https://blog.naver.com/pebble3915/223393854091

[짱구는 못말려 총정리] 역대 극장판 및 등장인물 소개 - 한국에서 더 인기있는 크레용 신짱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