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뉴 뮤턴트, X-Men의 부활은 물건너갔나

 

 

뉴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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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oone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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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ie Williams, 레인 싱클레어 역

Anya Josephine Marie Taylor-Joy, 일리야나 라스푸틴 역

Charlie Heaton, 샘 거스리 역​

Alice Braga, 닥터 세실리아 레예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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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유니버스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로건에 나오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돌연변이 실험체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거의 새로운 이야기로 약간의 공포물을 섞어서 만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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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스타 안야 테일러 조이와

'왕좌의 게임'에서 중성적인 소녀역의 아리아 스타크 역으로 인상깊었던

메이지 윌리엄스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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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성적도 좋지 않고

X-Men 유니버스의 부활을 알릴만한 스토리라인도 없고

조용히 잊혀진 영화이고,

엑스맨 유니버스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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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다섯명의 십대 청소년들은 병원에 갇혀 있습니다.

의사인 레예스박사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없는 수상한 곳입니다.

아이들도 밖으로 나갈수도 면회객도 없는 이상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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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능력을 조절하는 법을 익혀 사회로 돌아갈 수 있을때까지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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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중 다니엘의 능력이 통제불능이 되고

다른 이들을 상처줄 지경에 이르자,

박사는 다니엘을 죽이려고 하고,

아이들은 힘을 합쳐 대항합니다. ​

​https://youtu.be/-01Lmk0R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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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유니버스 및 보는 순서 리뷰는

https://blog.naver.com/pebble3915/22330259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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