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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경기 판교] 우루루 판교점, 룸식사 가능해서 더 좋은 중식당 우루루 판교점입니다. 판교에 새로 생긴 중식당입니다. 1층에서 발레파킹을 할 수 있고 건물 전체가 중식당입니다. ​식당은 2,3층에 있습니다. 예약을 하면 룸넘버가 적힌 전광판을 확인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우루루" 하고 손님이 몰려왔으면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순수 우리말로 지은 이름이 더 정감있습니다. ​ 복도를 따라 룸이 있고, 큰 창을 통해 보이는 밖의 풍경이 시원합니다. 두번 방문하였는데, 한번은 전망이 없는 방이었습니다. ​ 딤섬하면 소룡포(4pcs, 8,900원)입니다. 만두피속의 육즙의 맛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사천식 수교자 (6pcs, 8,900원)매콤한 간장소스가 잘 어울리는 딤섬입니다. ​카다이프 새우완자 튀김 (3pcs, 9,500원)청새우 수제 춘권 (6pcs, 9.. 더보기
[분당 서현] 보경이네 중국식밥상, 깔끔한 중국식 식당 이름이 특이한 중국집입니다. 중국식당이지만 동네 한식집 같은 상호입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일반 중국식입니다. ​    마파두부()입니다. 군침이 도는 비주얼입니다. 신선하게 몰캉한 두부에 소스가 맵지 않아서 좋습니다. 소스는 맵지 않지만 중간에 씹히는 고추가 매콤합니다. ​​2024년 10월 방문 더보기
[분당 정자] 꺼거2, 홍콩 스타일의 중식당 꺼거는 홍콩 스타일의 중식당으로 서울 한남동에서 처음 문을 열고 분당에 2호점이 생겼습니다. 꺼거는 중국말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부르는 호칭이라고 합니다. 중국어는 남녀를 구분하는 말이 없어서, 오빠 또는 형을 얘기할 때 모두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 정자역 엠코 헤리츠 건물내 먹자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외관도 거리도 아주 깔끔합니다. ​ ​ 식당에 들어서면 이국적인 풍경의 실내가 눈에 띕니다. 천정에는 문짝들을 붙여놓았습니다. 밤이 되면 만화속의 주인공들이 들락날락 할 것 같네요. ​ ​ 입구 오른쪽으로 반층정도 올라가서 테라스같은 분위기의 좁은 공간이 정말 홍콩의 골목가인듯 합니다. ​ ​ 꺼거도 태블릿으로 비대면 주문을 합니다. ​ ​ 우육탕면 (14,000원)과 토마토탕면 (14,00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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