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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도날드 x 카카오]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 맥도날드에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2,500원)가 나왔습니다. 콜라와 세트로 먹으면 3,900원입니다. 햄버거는 단품으로 따로 시켜야 합니다. ​ 고구마를 좋아하는 설정의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해 춘식이 캐릭터 패키지에 고구마 후라이를 제공 맥도날드 모자를 쓴 춘식이가 매우 귀엽습니다. 포장용기외에 따로 제공되거나 판매되는 춘식이 굿즈는 없습니다. 고구마 튀김은 감자튀김보다 두껍게 썰어져 있고, 감튀를 짭쪼름한 소금맛에 먹는다면 고구마 튀김은 고구마의 단맛에 먹을만 합니다. ​ 2024년 4월 더보기
[맥도날드 딜리버리]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버거, 두꺼운 패티 만족 맥도날드는 인기 버거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에 어니언 후라이와 특제 BBQ 소스, 베이컨을 더해 새로워진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출시 ​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쿼터파운더 치즈를 업그레이드해 탄생했다.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하는 특제 BBQ 소스와 감칠맛을 더하는 베이컨이 추가돼 깊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또 '어니언 후라이'까지 더해져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은 물론 든든한 포만감도 함께 제공한다. NEWS1뉴스 쿼터파운더치즈 BBQ베이컨 버거 (8,200원)입니다. 두꺼운 패티에 베이컨과 어니언 후라이가 은근히 어울립니다. ​ ​ 2024년 2월배달 더보기
[맥도날드 딜리버리] 더블비프 미트칠리 버거, 찔끔 묻힌 칠리 고기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버거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시 출시되는 등 겨울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메뉴로 자리 잡았다. ​ 다진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토마토와 매콤한 칠리 시즈닝을 더한 미트칠리 소스, 진하고 부드러운 사워 크림의 조화가 인기 비결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기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버거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시 출시되는 등 겨울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메뉴로 자리 잡았다. 스포츠동아 더블비프 미트칠리 버거 (7,500원)입니다. 맥도날드는 버거가 작은 편이라서 패티가 두장인게 양이 적당해서 좋습니다. 미트칠리 소스가 들어간게 이 버거의 핵심이지만 정말 조.. 더보기
[맥도날드 딜리버리] 매콤함과 바삭한 치킨의 조화,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 리뷰 맥도날드는 스리라차 소스를 기본으로 한 치킨버거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와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스리라차는 할라페뇨·식초·마늘 등을 사용한 소스다. 이번 신제품은 스리라차에 고소한 마요네즈를 섞어 맥도날드만의 감칠맛 나는 알싸함을 완성한 게 특징이다. ​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와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에는 모두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사용됐다. 하 지만 패티와 번 등은 다르다. 입맛에 따라 다른 버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신메뉴의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버거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닭다리살 패티와 스페셜 스모키 소스가 사용됐다. 맥스파이시 스리라차 마요에는 매콤한 닭가슴살 패티와 매운맛을 중화하는 화이트 마요 소스가 들어갔다. 맥크리.. 더보기
[맥도날드 딜리버리] 전라남도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리뷰 맥도날드는 7월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킨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21일 재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 일환으로 출시된 메뉴다. ​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한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출시 후 고객들의 즉각적인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만에 50만 개를 판매, 약 한 달간 15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 해당 메뉴는 으깬 감자와 송송 썬 진도 대파가 박힌 크림치즈로 속을 채운 크로켓을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구운 대파 마요 소스를 올려 은은한 단맛과 매콤 고소한 소스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Newsi.. 더보기
[맥도날드 딜리버리] 빅맥 BLT 리뷰 빅맥 BLT 세트(9,7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 빵 사이에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를 첨가하여 만든 샌드위치이다. 클럽샌드위치의 일종이며, 미국과 영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샌드위치이다. 이때 비엘티(BLT)라는 명칭은 샌드위치에 첨가되는 주재료인 베이컨(Bacon), 레터스(Lettuce), 토마토(Tomato)의 첫 글자를 따 만든 명칭이다. 기본적인 재료 이외에도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데, 빵을 토스트 하거나 토스트하지 않기도 하며, 마요네즈를 첨가하기도 한다. 베이컨 대신 칠면조 베이컨이나 두부가 사용되기도 하며, 양상추를 넣지 않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엘티 [BLT]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BLT는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의 약자라고 합니다. 소고기 패티가 두장 들어간 .. 더보기
[버거 딜리버리] 뉴진스 버거 맛보았습니다,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과 베이컨, 크리미 어니언 소스가 있습니다. 치킨 패티는 제법 두껍습니다. ​ 높이는 ~4.5cm, 지름은 9.5cm 가량입니다. ​ 치킨의 바삭함은 살아 있고, 크리미 어니언 소스가 달콤하면서 매콤함이 살짝 있습니다. 브리오쉬 번을 사용하여 색다릅니다. 그러나 맥도날드는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한끼 식사로 살짝 아쉽습니다. ​ ​ 2023년 3월 배달 더보기
[버거 딜리버리] 맥도날드 쿼터 파운더 치즈 버거 리뷰 1/4파운드(약 113g)짜리 패티를 쓰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현재 맥도날드에서 빅맥 등에 쓰는 표준 패티가 원래의 1파운드 고기 덩어리를 10등분한 것인데, 쿼터파운더의 패티는 4등분하였다는 뜻에서 유래하기도 하였다. 이를 통해 계산해보면 표준 패티에 비해 쿼터파운더의 패티는 2.5배 더 크다는 결론이 나온다. -나무위키 쿼터 파운드 치즈버거를 시켰습니다. ​ 일반패티에 비해서 두꺼운 고기맛이 강조된 버거라고 합니다. 고기의 맛을 더 잘 느끼도록 치즈, 양파, 피클에 케찹입니다. 양상추나 토마토 같은 다른 야채는 없습니다. 잘 흐트러지는 양상추가 없어서 인지 비교적 깔끔한 상태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 버거 지름이 ~105cm로 다른 맥도날드 버거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같습니다. 그래도 패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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