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Food

[맥도날드 리뷰]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독특한 맛

728x90
반응형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대표적이다.

지난 2003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쫄깃하고 매콤한 닭가슴살 패티에 풍성한 야채가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최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변화를 입혔다.

패티를 개선해 ‘더 맛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선보였다.

새로운 닭가슴살 패티에 쌀가루를 더했다.

더 바삭하고 고소하다.

단백질이 많고, 탄수화물이 적은 닭가슴살의 특성을 살려

‘헬시 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것)’ 경험도 제공한다.

개선된 패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나초’와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신제품 2종도 선보였다.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나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타바스코 소스와 나초를 조합했다. 치즈가 풍성한 맛을 낸다.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는 닭가슴살 패티다 두 장 들어간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치킨버거의 대명사로서 자리 잡은 건

20년간 꾸준한 상을 보내준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에 맞춘 맛있는 치킨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해롤드경제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버거 (8,400원)입니다.

버거보호 종이에 싸여 오지만 역부족입니다.

사진과는 매우 다른 비주얼입니다.

소스와 녹은 치즈가 한곳에 쏠려 있지만,

치킨패티는 두툼하고 맛있습니다.

2024년 7월배달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