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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상식] 아일랜드의 맥주 스타우트 아일랜드 맥주 스타일은 기네스로 대표되는 stout. ​ 1759년 아서 기네스가 창업. 1778년 몰트에 부과되는 세금을 피하기 위해 발아되지 않은 볶은 보리를 원재료에 첨가하여 볶은 보리 특유의 풍미를 가진 맥주를 개발. ​ 기네스회사의 스타우트는 드라이 스타우트에 속한다. 페일 몰트외에 부원료로 볶은 보리와 보리 flake가 약 10%정도 들어간다. ​ 아일랜드 스타우트맥주, 킬크니Kilkenny, 머피Murphy, 비미쉬Beamish ​ ​ - 발췌: 유럽맥주 견문록 (이기종) 더보기
[김밥 딜리버리] 속이 꽉찬 고봉민 김밥 김밥의 길이는 약 18cm입니다. ​ 돈까스 김밥과 참치 김밥입니다. 모두 맛있습니다. ​ 보통 김밥입니다. 김밥의 지름은 약 5cm입니다. ​ ​ 2022년 8월 주문 더보기
[맥주 003]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뮌헨 밀맥주)/ Paulaner Weisbier (Munich Wheat Beer)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회사 중 하나로 옥토버페스트의 거대한 천막의 주인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바이엔슈테판이나 에딩거와 같이 밀맥주가 가장 유명하다. 수입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물량공세로 국내에서는 가장 찾아보기 쉬운 독일 밀맥주 중 하나이다. 독일 현지에서도 벡스, 바슈타이너, 크롬바허, 외팅어 등과 더불어 전국구 맥주로 어딜가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대표라인인 바이스비어에 비해 살바토르나 뮌휘너 헬 등은 보기 힘들다. 파울라너에서 생산하는 것 중 널리 알려진 스타일은 옥토버페스트, 뮌헨헬,살바토어,헤페바이스 이다. 최근 우리나라 하이트진로에서 수입을 하고 있다. -나무위키 ​ The Paulaner Brewery is one of the best known in Germany but also o.. 더보기
[경기 파주] 파스텔톤 색상으로 가득한, 말똥 도넛 디저트타운 핑크와 파랑등의 화려한 파스텔톤으로 멀리서 부터 외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평일 오후 방문에도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건물 바로앞의 주차장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세우지 못했습니다. 골목길 아래로 다른 주차장에 세울 수 있습니다. 실내도 핑크위주의 파스텔톤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인스타 감성의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도넛들도 색상이 화려합니다. 맛도 수준급이었습니다. ​ 도넛 포장상자도 파스텔톤으로 블링블링 합니다. ​ 주차하는데 애먹기는 했지만, 이쁜 사진 남기러 한번 가볼만 합니다. 집앞에 이런 도넛 가게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 ​ 2022년 8월 방문 더보기
[맥주 상식] 맥주의 어원 가장 많이 사용하는 ‘beer’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beer’는 영어로 보리를 뜻하는 barley와 함께 수메르인의 말로 빵죽을 뜻하는 bappir에서 나온 것. ​ 맥주는 기원전 3500~3000년 경, 비옥한 삼각지대라고 불리던 메소포타미아의 지방의 수메르민족에 의해 처음 시작. 과거에는 맥주를 액체 빵이라고 부름. 맥주와 빵의 공통점은 모두 곡물과 물로 만들어진다는 점. ​ 옛날 사람들은 보리나 밀을 빻아 가루로 만든 다음 물로 반죽하여 약한 불에 구워 빵을 만듦. 그리고 빵을 물에 불려 자연 발효시켜 맥주를 생산. ​ 옛날 맥주를 부르던 ale 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마법의 힘'이라는 색슨인의 언어와 어원을 같이 함. 과거 영국에서는 벨기에로부터 맥주가 들어오기 전까지 beer라.. 더보기
[인천 영종도] 깨끗하고 시원한 식당에서 맛있는 꼬막 무침, 바다앞꼬막집 새로 들어선 건물인 것 같습니다. 넓은 실내가 아주 깨끗하고 시원하여 쾌적합니다. 메뉴는 한가지입니다. 꼬막 왕새우전 한소쿠리. 정말로 소쿠리에 담겨서 나옵니다. 깻잎, 멸치, 오뎅, 갓김치, 감자, 귤이 밑반찬으로 나오고, 큰 접시에 꼬막무침, 복음밥, 새우전이 나옵니다. 한가지 한가지도 모두 맛있습니다. ​ 꼬막무침을 깻잎에 싸먹어도 맛있고, 밥과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새우도 살이 토실토실 합니다. ​ 꼬막 무침이 약간 매울 때, 미역국을 마시면 딱 좋습니다. 미역국도 진국이고, 미역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 깨끗하고, 감성있고, 맛있고, 여러모로 추천할 만한 식당이었습니다. ​ ​ 2022년 8월 방문 더보기
[피자 딜리버리] 요즘 최애 피자인 맥앤치즈 피자가 있는, 유로코 피자 Euroko Pizza 유로코피자입니다. 레귤러 사이즈가 ~26cm 정도입니다. ​ 요즘 맛있게 먹고 있는 스팸 맥&치즈 피자입니다. 도우가 담백하게 맛있고, 토핑과 치즈가 알차게 가득 들어 있습니다. 맥&치즈와 피자의 조합이 정말 맛있습니다. ​ 불고기 피자입니다. 불고기 피자도 소스, 피자, 토핑 모두 푸짐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 버팔로윙은 약간 매콤합니다. ​ 피자는 전반적으로 치즈가 풍성하고,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신메뉴가 많습니다. ​ ​ 2022년 8월 주문 더보기
[박카스 x 젤리] 박카스맛 젤리 박카스맛 젤리 입니다. 약국에서 팔아서 사봤습니다. 동아제약에서 만들었습니다. 비타민 B와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새콤한 향이 납니다. 맛은 정말 박카스맛이 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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