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내 휴게소/ 식당 리뷰

 

 

 

 

 

 

 

 

 

 

 

 

비발디파크 스키장내 휴게소와 식당 리뷰입니다.

슬로프내에 두개의 휴게소가 정상과 재즈리프트 하차지점에 있고,

메인센터 1층과 2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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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휴게소

 

 

 

 

테크노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시 정상 휴게소로 갈 수 있습니다.

1층에는 간단한 떡볶이등의 분식과 라면 조리기가 있습니다.

작은 공간에 다닥다닥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고,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후딱 먹고 나가는 분위기여서 자리는 금방금방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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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꼬치에 끼운 마시멜로를 구매할 수 있는데,

정상휴게소 앞에 화로를 피워 두어서 직화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말랑말랑해진 마시멜로는 너무나 달고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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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면 새로 리노베이션한 깔끔한 카페가 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스키장 뷰도 좋습니다.

곤돌라 티켓만 끊고 올라온 일반손님들도 있습니다.

1층보다 다양한 차, 음료 종류가 있고,

디저트류가 있습니다.

1층보다 한가한 분위기에서 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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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휴게소 But First Coffee

 

 

 

 

 

 

 

 

 

 

 

 

재즈 리프트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휴게소입니다.

정상에서 내려 클래식코스를 따라 오다가도 만날수 있습니다.

커피등 음료와 컵라면, 핫도그등 간단한 간식을 할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도 화로에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날이 아주 춥지 않은 날은 야외좌석에 앉아서 설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한잔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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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센터 1층

 

 

 

 

식사는 스키/보드 렌탈하는 메인센터 1층에 위치한 간이식당에서 하였습니다.

핫도그와 싸지 않은 허술한 식사류가 있습니다.

번잡하고 시장같은 분위기이지만,

간단히 빠르게 때우고 스키타러 가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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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센터 2층

2층은 두군데 구역으로 나누어집니다.

한쪽 구역은 푸드코트로 스타벅스, 버거킹, 설빙, 동문익스프레스(중식)가 입점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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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은 카페테리아입니다.

몇가지 조식과 중식메뉴가 있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고, 대신에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 컨셉입니다.

샐러드바 단일로 해도 11,000원인데, 사실상 라면과 계란후라이 가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사도 가격이 비싼 대신에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데,

반찬은 후지고, 식사가 충분하기 때문에 궂이 샐러드바를 이용하고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거

그냥 바가지 상술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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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는 리모델링한 것 같습니다.

다른 쪽의 푸드코트보다 깨끗합니다.

 

 

 

 

떡볶이, 순대튀김, 탕수육이 있습니다.

그냥 먹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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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잡채, 새러드, 단무지,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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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 먹을만 하고, 라면조리기가 있습니다.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다지만, 스키타러 가야 하는데 1개이상 먹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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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를 셀프로 즉석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계란은 실컷 먹을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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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시킨 김치찌개입니다.

가격 생각하지 않으면 맛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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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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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스키장 코스리뷰는 아래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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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전체 코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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