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순두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와집

 

 

메뉴는 간단합니다.

순두부 하나로 승부하는 식당입니다.

하얀 순두부와 매운 순두부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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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나무 의자와 책상도 평범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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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해물 순두부(8,000원) 입니다.

상당히 칼칼하게 매운 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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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 순두부(8,000원) 입니다.

강릉 초당순두부 스타일로 아무 양념 없이 하얀 순두부와 간장이 나옵니다.

순두부 본연의 맛이 깔끔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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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빈대떡(6,000원)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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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고 순두부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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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