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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

[서울 성북] 온량, 예쁜 그릇에 먹어서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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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량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14-8

 

북서울숲 입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온량에 다녀왔습니다.

주택가 골목이 좁고 주차 공간은 3대뿐입니다.

 
 
 
 

가게 외관도 원목으로 분위기가 멋집니다.

 
 
 
 

 
 
 
 
 
 

내부도 원목톤으로 따스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원목가구들이 낡은 듯 고풍스런 느낌도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귀엽습니다.

 
 
 
 

여기는 식기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면을 보니 폴란드에서 온 핸드메이드 그릇입니다.

알록달록하게 귀여운 그림과 문양이 좋습니다.

 
 
 
 
 
 
 
 

무 피클이 담겨 나온 그릇도 예쁩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16,000원)입니다.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야채가 조화롭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감촉의 빵과 샐러드의 조합은 불호입니다.

 
 

핫 쉬림프 리조또 (19,000원)입니다.

토마토 소스도 식당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기보다 많이 매웠습니다.

튼실한 새우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많이 맵기는 했지만 다른 메뉴이 느끼할 때 한입씩 먹으니 좋았습니다.

 
 

투움바 파스타(19,000원)입니다.

투움바 파스타는 순수하게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개발한 메뉴라고 합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지역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음식 레시피는 특허가 안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25,000원)입니다.

등심과 안심이 섞인 부위를 튀겨낸 커틀렛에 뉴욕 스테이크 다이엔 소스를 곁들인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뼈가 붙은 쪽인 등심, 반대쪽이 안심이라고 합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파인애플이 있는 것이 약간 복고풍(옛날 경양식 스타일)으로 풀어낸 듯도 합니다.

고기가 큼지막하고 바삭하게 튀겨져서 맛있고 푸짐한 돈까스입니다.

다이엔소스는 경양식집 돈까스소스와 비슷한 맛입니다.

테이크 다이앤 (Steak Diane)

1930년대 런던에서 만들어진 방식으로 전후 뉴욕에서 제대로 히트쳐서 유행이 됨

소스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새와는 다르게 양송이와 코냑을 베이스로 만든 소스를 부어서 먹는 방식임

70년대까지는 의외로 이게 근본이었다고

-루리웹

스테이크 다이앤은 원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다가

1907년에 한 셰프가 다이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굳혀진 이름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사냥의 여신인 ‘다이애나’에서 이름을 따왔다.

스테이크 다이앤 소고기를 소테(sauteé, 팬에 버터나 오일로 고기를 굽는 조리 방법)하고

마지막엔 도수가 높은 브랜디를 부어 불을 붙이는 플랑베flambé를 하는 스테이크 요리이다.

소테, 플랑베 등 프랑스의 기본적인 조리법을 사용하나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이는 뉴욕에서 19~20세기 쯤 시작된 요리로 당시 사회적 요인들과 맞물려 큰 인기를 얻었다.

20세기 중반 미국은 큰 경제적 호황을 누렸다.

큼지막한 고기를 구워 테이블 옆에서 불쇼를 선보이는 스테이크 다이앤은

화려함을 추구하는 뉴욕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940년대 대부분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였지만

현재는 뉴욕의 몇몇 가게에서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 1980년대 이후로는 찾아보기 힘들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테이크 다이앤 [Steak Diane] (세계 음식명 백과, KBS 요리인류)

2026년 3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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