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리뷰]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한국맥도날드가 두툼한 고기 패티에 매콤한 맛을 더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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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는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쿼터파운더 치즈’에 할라피뇨와 치즈 소스를 더했다.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는 두 장의 100% 순 소고기 패티에 매콤한 할라피뇨와 치즈 소스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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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더 치즈는 맥도날드의 코어 메뉴다. 후추와 소금으로 조리된 소고기 패티, 치즈 두 장과 양파, 머스타드, 케첩으로만 구성돼 ‘기본에 충실하지만 완벽한 맛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쿼터 파운더’라는 제품 명은 소고기 패티 무게가 113g(4분의 1 파운드)로부터 유래됐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SZTLR6W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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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할라피뇨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버거입니다.

베이컨과 두툼한 쿼터파운더 패티를 씹을 때 느끼는 고기맛이 버거의 참맛을 느끼게 합니다.

살짝 녹은 치즈맛이 더해지며 매콤한 할라피뇨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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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