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딜리버리] 칠리 징거 통다리, 매콤한 맛과 두꺼운 닭다리살의 조화

최근 TV광고에서 혜리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함께 나오는 칠리 징거 통다리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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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시그니처 버거 '징거'에

매콤한 맛을 더한 '칠리 징거 통다리'와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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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이한 KFC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운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반영한 신제품을 기획했다.

칠리 징거 통다리는 두툼한 통다리살 필렛과

매콤한 파이어 칠리소스, 신선한 양상추, 딜피클 등이 조화를 이루는 치킨버거다.

태국 고추 '프릭키누', 향긋한 매운 맛의 '하바네로', '할라피뇨'로 만든

KFC 특제 파이어 칠리소스가 매콤한 맛을 선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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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는 칠리 징거 통다리에 모짜렐라 치즈 패티를 더했다.

통다리살 필렛, 모짜렐라 치즈 패티, 파이어 칠리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치킨버거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뉴스1

 

 

칠리 징거 통다리는 박스에 담겨져 옮니다.

종이 박스에 담아 배달되는 버거는 그런대로 원형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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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와 마요네즈가 골고루 일정하게 발라져 있지는 않습니다.

칠리소스가 한쪽에 쏠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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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버거 두께는 대단합니다.

두껍고 실한 닭다리살 튀김으로 식감도 좋고, 버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합니다.

소스도 넉넉해 매콤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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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배달

 

https://youtu.be/AnGiIKiCKRM

 

 

https://youtu.be/tn1gFYIS1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