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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식당

[경기 판교] 오스테리아 워모잡, 조용한 이탈리안식 레스토랑 하얀 벽돌로 이쁘게 장식된 외벽입니다. 정문같지만 여기가 후문입니다. ​ 정문의 모습입니다. ​ 지하에서 웨이팅을 하였는데, 이곳을 단체손님용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6~8인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 왼쪽사진이 6인 테이블, 오른쪽사진이 8인 테이블입니다. ​ 왼쪽사진이 4인테이블 2개인데 살짝 작습니다. 오른쪽 사진에 4인테이블 하나 더 있습니다. 총 테이블수가 5개인 작은 식당입니다. ​ 서빙보는 알바생이 있지만, 주방에서 주인 아저씨 혼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 갯수가 적어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에 모든 테이블이 다 차지 않도록 예약을 조절해서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나 순서는 순조로웠습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이국적이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분좋은 점심식사 할 수 있.. 더보기
[경기 판교] 오스테리아 워모잡, 조용한 이탈리안식 레스토랑 하얀 벽돌로 이쁘게 장식된 외벽입니다. 정문같지만 여기가 후문입니다. ​ 정문의 모습입니다. ​ 지하에서 웨이팅을 하였는데, 이곳을 단체손님용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6~8인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 왼쪽사진이 6인 테이블, 오른쪽사진이 8인 테이블입니다. ​ 왼쪽사진이 4인테이블 2개인데 살짝 작습니다. 오른쪽 사진에 4인테이블 하나 더 있습니다. 총 테이블수가 5개인 작은 식당입니다. ​ 서빙보는 알바생이 있지만, 주방에서 주인 아저씨 혼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 갯수가 적어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에 모든 테이블이 다 차지 않도록 예약을 조절해서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나 순서는 순조로웠습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이국적이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분좋은 점심식사 할 수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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