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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용인 수지] 라무진, 맛있는 양고기가 먹고 싶을 때 매장은 크지 않습니다. 양고기를 모두 구워주어서 아주 좋습니다. 자리는 바Bar 형식으로 되어 있어, 단체 손님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인가족이 1자로 앉지 않고 ㄷ자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  양갈비 2인분 (31,000원x2)과 프렌치랙(32,000원x2)을 시켰습니다. 프렌치랙이 위쪽의 예쁜 선홍빛이 나는 고기입니다. 양갈비가 아래쪽이고 1인분 가격도 1000원 싸고 양도 살짝 많습니다. 제 입맛에는 양갈비가 괜찮았습니다. 프렌치랙이 양갈비 특유의 향이 더 진합니다. ​​        고기, 야채 모두 구워주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도 좋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6월방문​​ 더보기
[용인 수지] 맛있는 양갈비, 라무진 성복역 근처에 위치한 라무진을 갔습니다. 큰 건물내에 있어서 주차장 공간이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 가게는 작은 편입니다. 바처럼 일자로 손님들이 앉게 되어 있고, 4인 가족이 앉을 수 있는 아담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기본찬으로 절임야채와 양념간장이 나옵니다. ​ 하이네켄과 타이거 생맥주가 있어, 타이거 생맥주를 주문하였습니다. ​ 양갈비 1인분과 프렌치랙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왼편이 양갈비로 묵직한 느낌입니다. 오른편의 프렌치랙은 기름부위와 살코기부위가 나누어진 느낌입니다. 작은 화로를 가져와서 직접 구워 주십니다. ​ 양갈비와 프렌치랙의 차이는 위의 사진에 설명이 있습니다. 프렌치랙이 1인분이 3만2천원이고, 양갈비가 1인분에 3만1천원으로 프렌치랙이 1천원 더 비쌉니다. 프렌치랙은 양특유의 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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