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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맥주 160] 호프브로이 둔켈/ HofBrau Dunkel HofBrau Dunkel/ 호프브로이 둔켈 Lager- Munich Dunkel ALC 5.5% IBU 23 Staatliches Hofbrauhaus Munchen (독일) ​ ​ 호프 브로이하우스는 맥주 종가 뮌헨의 6대 맥줏집중 하나입니다. https://untappd.com/w/staatliches-hofbrauhaus-munchen/5566 Staatliches Hofbräuhaus München - Munich, Bayern - Untappd Explore Staatliches Hofbräuhaus München from Munich, Bayern on Untappd. Find ratings, reviews, and where to find beers from this brewery. unt.. 더보기
[맥주 상식] 맥주 순수령의 독일 맥주 뮌헨 1516년 바이에른 지역의 백작이었던 빌헬름5세는 맥주의 원재료를 보리, 홉, 물로 제한하는 맥주 순수령을 공표 백작은 독점적으로 밀맥주를 양조하는 특혜를 가짐 호프브로이하우스가 바로 그가 세운 양조장 ​ 독일의 밀맥주 바이젠Weizen이 탄생한 곳이 바이에른지역 ​ 뮌헨의 술집 빅식스 Big Six Spatenbrau, Augustiner Brau, Hacker-Pschrr Brau, Lowenbrau, Paulanerbrau, Hofbrau ​ 뮌헨의 맥주 종류 Helles 바이에른 지역에서 주종. 헬레스는 독일어로 ‘밝다'는 뜻. 헬레스는 밝은 색깔과 엷은 노란색을 가진 골든 라거. 달콤한 몰트의 맛이 살짝 느껴지며 쓴 맛은 필젠의 골든 라거보다 약함 ​ Weizen/ Weisbier 밀맥주 .. 더보기
[맥주 여행] 뮌헨의 전통있는 맥줏집 - 호프브로이하우스 뮌헨의 6대 맥줏집중 하나입니다. ​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auhaus는 맥주 순수령을 발표한 빌헬름 4세의 손자 빌헬름 5세가 1591년 뮌헨 한복판에 세운 왕궁 직영 맥주 공장입니다. 처음에는 왕과 귀족만이 출입할 수 있었지만 1830년 시민들에게 개발되면서 오늘의 독일 맥주를 있게 한 뮌헨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초창기 시민들은 줄을 서서 맥주를 산 뒤 서서 마셔야 했다고 합니다. 더 마시려면 잔을 직접 씻은 뒤 다시 맥주를 받으러 왔다고 하네요. 18세기 말이 되어서야 일반 시민들이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세서 가장 큰 상설 맥줏집니다. 모짜르트가 스무살이되던 해에 뮌헨에서 취직하고 호프브로이하우스의 단골이 되었으며, 뮌헨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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