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소노벨D동/ 비발디 스키장

대명 비발디 파크에는 스키장, 오션월드가 있고,

소노벨,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의 콘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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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과 가까운 소노벨 D동에 숙박하였습니다.

스위트 객실 투숙하였습니다.

주방과 작은방

침실

 

 

 

 

거실 겸 주방이 있고, 식탁은 성인 4명이 앉기에는 비좁습니다.

더블베드 침실 하나에 온돌실 하나가 있습니다.

 

 

화장실 2개

침실에 화장실이 하나 있고,

거실에 하나가 있습니다. 거실 화장실에는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키장뷰의 방을 선택하였는데, 22,000원 정도의 추가요금을 내야 합니다.

뷰는 괜찮으나 아래에 도그카페가 있어 개소리가 항상 들립니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개들이 싸우는지 깨갱거리는 소리가 들릴때는 깜짝 놀랍니다.

뒷쪽 산뷰의 경우는 겨울에는 아주 멋진 풍경은 아니지만 조용한 겨울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

 

 

 

1월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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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토요일 야간의 경우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설질은 별로이고 얼음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초보(발라드) 코스는 스키어, 보더등이 뒤섞이고 얼음에 미끄러지는 소리가 불안했습니다.

 

 

 

재즈 코스의 휴게소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전구 불빛 아래서 라면, 소세지등의 간단한 간식과 커피, 핫초코등이 있습니다.

모닥불에 구워먹는 마쉬멜로가 재미있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중급코스로 올라가면 사람도 적고 오히려 설질도 괜찮습니다.

 

 

 

 

 

 

 

 

 

 

 

 

2월달 일요일 오전은 괜찮았습니다.

점심까지만 탔더니 중급/상급 코스는 조용한 가운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비발디 파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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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여러가지 비교해 보았지만

기명회원 50% 할인을 제외하면

비발디 파크 홈페이지에서 날짜에 맞추어 미리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이번시즌은 이번주말 3월6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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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기록앱인 Relive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영상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리프트 몇번 타고 어느 코스 갔었는지 최고 속도가 얼마 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릴리브앱 설명은 아래 링크

https://pebble3915.tistory.com/24

[건강] 자전거/도보 여행 경로 기록앱, Relive

 

2022년 1,2월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