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가성비 맛집, 양지석쇠불고기

 

 

오전 11시 오픈 시간 오분전에 맞추어 도착했습니다.

이미 대기번호 5번이었습니다.

그래도 테이블수가 5개보다는 많아서 문을 열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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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요즘 물가치고는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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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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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

김치와 돼지고기, 두부가 들어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맛없기 힘듭니다.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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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고기입니다.

2인분인데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가격인 착한만큼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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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오징어 2인분입니다.

많이 맵습니다.

밥은 다 먹으면 공짜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식당 한켠에 밥솥에서 퍼갈 수 있고,

김가루, 참기름이 있어서 오징어에 비벼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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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식사중에 밖에는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11시30분이 되지 전부터 줄을 서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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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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