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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

[버거킹 리뷰] 엘파소 치폴레 버거, 매콤한 향의 멕시칸 느낌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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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의 엘파소 치폴레 (단품, 10,900원/ 911kcal)을 배달하였습니다.

2026년 5월배달

버거킹이 ‘오리지널스’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인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미국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국경이 맞닿은 도시 ‘엘파소(El Paso)’에서

착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리지널스’의 라인업을 확장해,

버거 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는 브리오슈 번 위에 150g의 비프 패티를 올리고,

치폴레와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엘파소 치폴레 소스’를 더했다.

할라피뇨를 훈연 건조시킨 것을 가리킨다.

이걸로 만든 치포틀레 소스도 있다.

스코빌 척도는 2,500~8,000으로 할라피뇨와 동일하다.

맵긴 하지만 청양고추에 익숙하다면 부담없이 먹을 수도 있다.

고추와 소스 모두 멕시코 요리 및 미국 서부식으로 발달한 퓨전 멕시코 요리에 주로 많이 사용되며,

타바스코 소스에도 치포틀레 맛이 있다.

병에 Smoked Tabasco라고 강조하듯 불맛이 느껴지는 편.

전체적으로 알싸하면서도 매운 맛과 함께 훈연향이 난다.

써브웨이 샌드위치의 소스 종류 중에 사우스 웨스트(Southwest)라는 소스가

치포틀레가 들어간 사우스 웨스트 치폴레(Southwest Chipotle)로

2021년 신(new)메뉴로 업그레이드 됐다.

대한민국 매장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도도한 나쵸 치포틀레 맛에 동봉되는 딥소스도 치포틀레 베이스의 마요네즈로 만들어졌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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