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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

[경기 수원] 노체부어, 수원화성 바라보는 루프탑 와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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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체부어 스페니쉬와인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5번길 41

행궁동에 위치한 와인바 노체부어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5시반 시작하는데 오픈 시작 10분전에 줄을 서서 들어갔습니다.

 
 

외관도 멀리서도 눈의 띄는 특색있는 건물입니다.

 
 
 
 

2층 내부도 통장으로 화성성벽이 보이는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이 작은 건물이어서 테이블은 몇개 없습니다.

2층 테라스 공간도 특색있습니다.

 
 
 
 
 
 
 
 
 
 
 
 
 
 
 
 

노체부어의 하이라이트인 3층 루프탑입니다.

테이블도 가장 많습니다.

주변 고층건물이 없어 탁트인 공간에 화성성벽이 잘 보입니다.

더구나 이국적인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 양식을 사용하여

옥상의 공간이 특색이 있습니다.

물론 석고보드(?)로 만든 것 같은 형태의 장식들을 스페인의 가우디와 비교한다는게

말이 되지는 않지만 가성비로 스페인의 기분을 낼수 있는 귀여운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탁트인 좋은 전망의 자릿값은 있습니다.

와인을 한병 꼭 시켜야 하는데요.

Non-alchoholic 와인이 가격이 그나마 좀 착합니다.

 
 
 
 

안주는 적당한 가격입니다.

와인한병 시키면 무료 타파스 한가지 주문이 가능하여 메론+프로슈토를 시켰습니다.

프로슈토가 작은 조각 몇개 나와서 아쉽습니다.

무료안주인 묵튀김입니다.

뽈뽀(문어다리요리, 21,000원)입니다.

 
 

화이트와인을 차갑게 마실 수 있도록 얼음통과 함께 나옵니다.

탁트인 경치와 봄바람이 좋습니다.

 
 

대구요리 (17,000원)과 감바스 알아히요(25,000원)입니다.

대구살도 맛있고, 감바스에 큰 새우와 마늘이 가득 들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2시간 시간 제한이 있었고, 한병 더 시키면 추가로 더 머물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옥상이 포인트인데 회전율이 높지 않아서 웨이팅이 심합니다.

2시간 가량 시간보내고 나올 때 웨이팅 팀이 무려 ~80팀이나 되었습니다.

수원화성 바라보며 '여기가 스페인이다~' 생각하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026년 5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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