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죽전] 세븐 패티 버거, 카페거리의 수제버거 맛집

죽전의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지하에 있는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카페거리는 창밖의 햇살을 보며 먹는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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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그래피티로 장식된 벽과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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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거 메뉴가 있습니다.

클래식 치즈버거의 경우, 패티를 7장까지 넣을 수 있어서

식당이름이 세븐패티 버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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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스 & 안녕버거 세트(감자튀김, 탄산음료 포함, 15,900원)와

페퍼로니 버거(10,9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여 해쉬 브라운 2장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레투스 버거의 싱싱한 레투스도 좋았고,

페퍼로니 피자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은 페퍼로니 버거도 별미입니다.

아끼지 않고 듬뿍 들어간 페퍼로니가 행복한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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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햄버거는 바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라고 할 수 없는 맛과 향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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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