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멋스러운 설악산 울산바위 바라보며 맛보는 빵과 커피 - 더 엠브로시아

소노펠리체 델피노 10층에 로비 옆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멋드러진 설악산의 울산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안개가 있어서 전체 모습을 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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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으로 보이는 초록빛 설악산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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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8시방문으로 빈 자리가 제법 있지만 창가 자리는 모두 임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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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으로 보이는 녹색의 설악산을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울산바위는 안개속에 있습니다.

결국 울산바위 풀샷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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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빵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에 빵과 커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식부페가 부담스러울 때는 이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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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크로와상, 모카번, 양파치즈식빵 모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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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라떼가 엠브로시아의 시그니쳐입니다.

커피를 솔방울 모양으로 열렸습니다.

우유를 부어서 천천히 녹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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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