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폭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 원주] 거대한 빙벽을 바라보며 커피 마시기, 스톤 크릭 주차장은 넓직한 편이지만 사람이 많아서 꽉 차있습니다. 마당이 넓직하고, 야외 테이블, 텐트, 난로가 드문드문 설치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압권은 빙벽입니다. 2월중순(2/19)인데도 꽁꽁 얼어붙어 있는 빙벽이 장관입니다. 눈이 덥여 있는 한겨울에는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실내는 컨테이너 건물 3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제조하는 곳이 1채이고, 나머지 2채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실내입니다. 2층 야외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통유리창으로 빙벽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실내 자리에 앉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운이 좋아 창가에 앉았지만, 실내에 아예 자리를 못잡아서, 실외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특색있는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