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수지] 라무진, 맛있는 양고기가 먹고 싶을 때 매장은 크지 않습니다. 양고기를 모두 구워주어서 아주 좋습니다. 자리는 바Bar 형식으로 되어 있어, 단체 손님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인가족이 1자로 앉지 않고 ㄷ자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양갈비 2인분 (31,000원x2)과 프렌치랙(32,000원x2)을 시켰습니다. 프렌치랙이 위쪽의 예쁜 선홍빛이 나는 고기입니다. 양갈비가 아래쪽이고 1인분 가격도 1000원 싸고 양도 살짝 많습니다. 제 입맛에는 양갈비가 괜찮았습니다. 프렌치랙이 양갈비 특유의 향이 더 진합니다. 고기, 야채 모두 구워주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도 좋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6월방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