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 평창] 아베토, 시원한 생맥주와 즐기는 식사 휘닉스 평창호텔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로비에는 하얀색 트리와 함께 따뜻한 난로가 있습니다. 와인샵이 있어 와인을 구매하면 아베토 레스토랑에서 무로 콜키지가 가능합니다. 휘닉스 파크내 모든 식당에서 콜키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평창 휘닉스파크에 스키복 브랜드 fusalp이 후원하는 것 같습니다. 창밖의 스키장 모습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저녁시간에는 라이브 연주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카펫위의 작은 무대에 피아노와 스피커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목 바닥위에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고 특색있는 단체석이 있습니다. 에딩거 생맥주 (9,000원)입니다. 시원한 맥주맛이 좋습니다. 불고기 피자(25,000원)입니다.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2.. 더보기 [맥주 289] 오리온 생맥주/ Orion Draft Beer Orion The Draft/ 오리온 더 드래프트Lager - Japanese RiceALC 5.0%IBU N/AOrion Breweries, Ltd. (일본) 더보기 [맥주 282] 상상 페일 에일 상상 페일 에일Pale AleALC 5.1%IBU N/A핸드앤몰트 (대한민국) 더보기 [맥주 279] 낙원타코 레몬생맥주 낙원타코 레몬 생맥주라거ALC N/AIBU N/A낙원타코 + 테라 (대한민국) 더보기 [맥주 160] 호프브로이 둔켈/ HofBrau Dunkel HofBrau Dunkel/ 호프브로이 둔켈 Lager- Munich Dunkel ALC 5.5% IBU 23 Staatliches Hofbrauhaus Munchen (독일) 호프 브로이하우스는 맥주 종가 뮌헨의 6대 맥줏집중 하나입니다. https://untappd.com/w/staatliches-hofbrauhaus-munchen/5566 Staatliches Hofbräuhaus München - Munich, Bayern - Untappd Explore Staatliches Hofbräuhaus München from Munich, Bayern on Untappd. Find ratings, reviews, and where to find beers from this brewery. unt.. 더보기 [맥주 149] 아사히 생맥주캔/ Asahi Super Dry Asahi Super Dry/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Lager ALC 5.0% IBU N/A Asahi Breweries (일본) 최근에 매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캔을 드디어 장만하였습니다. 캔을 따면 컵 뚜껑 전체가 빠집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두손으로 캔을 꼭 잡아서 온도를 높여주면 흰 거품이 올라옵니다. 정말 시원한 생맥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보기 [용인 수지] 바베큐 맛집 - 와라그릴 What A Grill 풀드 포크와 코우슬로 풀드포크 시키실때는 코우슬로 추가하셔서 빵에 같이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스페어 립(2인분)과 바베큐 플래터 바베큐하면 스페어립입니다. 부드럽고 살이 많아서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양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복잡한 조리과정을 생각하면 이해해야 겠습니다. 토마토스프, 맥엔치즈, 코우슬로 토마토스프는 헝가리의 굴라쉬를 완전 맵게 한 느낌이랑 유사합니다. 맥엔치즈도 맛있고, 느끼한 바베큐에 코우슬로는 꼭 필요합니다. 쿼사디아 쿼사디아도 맛있습니다. 문경새재 페일 에일, 칼스버그, 샹그리아 생맥주도 세가지 종류가 있어, 바베큐와 잘 어울립니다. 바베큐 맛집으로 가격은 조금 있지만, 자꾸 생각나는 고기 맛집입니다. 2021년 12월, 2022년 5월 방문 더보기 [맥주 여행] 뮌헨의 전통있는 맥줏집 - 호프브로이하우스 뮌헨의 6대 맥줏집중 하나입니다.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auhaus는 맥주 순수령을 발표한 빌헬름 4세의 손자 빌헬름 5세가 1591년 뮌헨 한복판에 세운 왕궁 직영 맥주 공장입니다. 처음에는 왕과 귀족만이 출입할 수 있었지만 1830년 시민들에게 개발되면서 오늘의 독일 맥주를 있게 한 뮌헨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초창기 시민들은 줄을 서서 맥주를 산 뒤 서서 마셔야 했다고 합니다. 더 마시려면 잔을 직접 씻은 뒤 다시 맥주를 받으러 왔다고 하네요. 18세기 말이 되어서야 일반 시민들이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세서 가장 큰 상설 맥줏집니다. 모짜르트가 스무살이되던 해에 뮌헨에서 취직하고 호프브로이하우스의 단골이 되었으며, 뮌헨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