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마포] 빵나무, 맛있는 로컬 베이커리 카페 번화한 홍대거리에서 살짝 떨어진 골목에 위치합니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 아침식사하러 방문하기도 제격입니다. 아침 9시반경 방문하였는데 직접구운 빵들이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아담하고 깔끔한 원목톤의 실내공간입니다. 테이블이 3개 있고, 바테이블에 하이체어가 ~5개정도 있습니다. 촉촉한 소금빵(3,000원)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크루와상 소세지빵(5,300원)도 별미입니다. 차가운 오믈렛이 들어 있는 오믈렛 샌드위치(4,800원)도 특이합니다. 2024년 11월방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