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년을 이어가는 전설의 시작, 미션 임파서블 1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1996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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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De Palma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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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ruise, 에단 헌트 역

Jon Voight, 짐 펠프스 역

Emmanuelle Beart, 클레어 펠프스 역

Ving Rhames, 루터 스티켈 역

Henry Czerny, 유진 키트리지 역

Jean Reno, 크리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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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장에서 미션 임파서블 7을 본 후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설의 탄생인 미션 임파서블 첫번째 편입니다.

탐크루즈의 옛된 얼굴을 볼 수 있으며,

이 영화의 대성공으로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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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없고,

인터넷이 막 시작되어

엄청 큰 폰트의 노트북이 나오는 시절입니다.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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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IMF의 젊은 요원인 에단 헌트는

작전의 실패로 동료들을 잃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본부로 부터 수배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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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암호명이 욥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에단은

비밀요원 명단을 입수하려는 무기상 맥스와

접촉하여 명단을 넘겨주고

배신자의 정체를 넘겨받기로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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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은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랭글리의 CIA본부에서 직접 명단을 탈취하는데 성공합니다.

CIA본부에서 명단을 탈취하기 위해

밀폐된 컴퓨터실에 침투하는 장면은

지금 봐도 명장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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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헌트는 런던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로

IMF의 수장인 유진 카트리지와

무기상 맥스를 모두 끌어들이고,

옛 보스 짐 펠프스가 배신자임을

밝혀냅니다.

마지막 열차씬이 시리즈 7편의 열차씬 만큼이나

박진감이 넘칩니다.

 

https://youtu.be/VI-PobQLr1M

 

 

최신 미션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리뷰는 아래 링크

https://blog.naver.com/pebble3915/223162581046

[영화] 정말 대단한 톰 크루즈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