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나킨(다스베이더)과의 재대결이 보고싶다면, 오비완 케노비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 Star Wars : Obi-Wan Kenobi

2022년 방영 (6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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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n McGregor, 오비완 역

비비안 리라 블레어, 레아 역

James Earl Jones, 다스 베이더 역

Moses Ingram, 세번째 자매 역

Rupert Friend, 그랜드 인퀴지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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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편의 오리지날 시리즈 및

2편의 스핀오프 영화의 리뷰를 모두 마치고,

프리퀄 드라마, 에니메이션을 연대순으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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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비완 케노비는

에피소드3 이후

제국의 지배를 받기 시작한 은하계의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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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에서

오비완은 악의 길로 들어선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사지를 절단내고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나킨의 쌍둥이 자녀인 루크와 레아중에서

루크의 후견인이 되어서,

뒤에서 루크를 지켜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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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제다이가 살해당하고,

공화국은 완전히 멸망하고,

제국의 탄생속에서,

시작된 드라마속에서

오비완은 숨어 지내며 멀리서 루크를 보기만 할 뿐이고,

더이상 수련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나킨의 다른 쌍둥이 자녀인

레아가 납치되자 베일의 요청으로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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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이더가 된 아나킨과의 재대결 장면은

나름 긴장감 있게 제대로 구현되었지만,

여러가지 설정에 구멍이 많고,

드라마의 퀄러티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멋진 히로인중 한명인 오비완 케노비의

드라마로서는 실망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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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한

그랜드 인퀴지터가

이번 시리즈에서는 비중이 작았지만,

에니메이션 스타워즈 반란군에 계속 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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