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에니메이션으로 즐기는 스타워즈, 클론전쟁 시즌1

스타워즈: 클론전쟁, Star Wars: The Clone Wars Season 1

2008년 방영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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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따라 전개되는 프리퀄격인

에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편과 3편 사이의 클론 전쟁에 이야기로

극장판과 시즌 1~8까지가 2008년부터 2014년, 그리고 2020년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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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제다이는 오비완, 아나킨 그리고 아소카입니다.

상대는 두쿠백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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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영화판에서 보기 힘든 여러 제다이들이 등장합니다.

루미나라, 플로쿤, 킷피스토, 아엘라 등 외계생명체인 제다이들의 활약이 흥미롭습니다.

에피소드 3의 주요 빌런인 그리버스도 나오고,

영화판에서 보지 못한 아사즈, 캐드베인 등의 악당 캐릭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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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시작시 자막으로 나오는 격언(?)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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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leaders inspire greatness in others.

위대한 지도자는 타인의 위대함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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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f is not a matter of choice, but of conviction.

믿음이란 선택이 아니라 신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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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is the path to wisdom for those not blinded by ego.

깨달음을 얻는 쉬운 길도 스스로 눈먼 자에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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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n is only as good as those who see it through.

계획이란 전체를 통찰할 수 있는 자에게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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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nfidence builder is experience.

자신감을 쌓는 최고의 방법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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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in your friends, and they’ll have reason to trust in you.

친구들을 믿으면 그들도 당신을 믿을 이유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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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old onto friends by keeping your heart a little softer than your head.

우정을 유지하려면 머리보다 마음이 더 관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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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 are made by the times.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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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e your instincts at your peril.

위험에 처했을 땐 직감을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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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owerful is he who controls his own power.

가장 힘있는 자는 자신의 힘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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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ing path to peace is always a worthy one, regardless of how many turns it takes.

평화로 향하는 굽이진 길은 아무리 험해도 걸어갈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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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 with honor rather than succeed by fraud.

기만으로 성공하느니 명예롭게 실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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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 and fear of loss are the roots that lead to the tree of evil

욕심과 패배의 두려움은 악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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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urrounded by war, one must eventually choose a side.

전쟁에 둘러싸이면 언젠가는 한쪽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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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gance diminishes wisdom.

오만함은 지혜를 갉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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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enlightens the mind, but won’t always bring happiness to your heart.

진실은 마음을 밝히지만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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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is a disease; hope is its only cure.

두려움은 질병이다. 유일한 치료제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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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ngle chance is a galaxy of hope.

유일한 가능성은 희망의 은하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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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rough road that leads to the heights of greatness.

험난한 길의 끝은 위대함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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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ts of war can never be truly accounted for.

전쟁의 비용은 숫자로만 산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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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omise is a virtue to be cultivated, not a weakness to be despised.

타협은 경시할 약점이 아닌 함양해야 할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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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cret shared is a trust formed.

비밀공유는 신뢰에 기반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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