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연대순 11번째 - 스타워즈 에피소드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Star Wars : The Rise of Skywalker

2019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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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Abrams,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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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idley, 레이 역

Oscar Isaac, 포 다메론역

John Boyega, 핀 역

Adam Driver, 카일로 렌 역

Carrie Frances Fisher, 레아 공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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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편의 오리지날 시리즈 및

2편의 스핀오프 영화가 있는

대하 서사시 수준의 거대 스케일

스타워즈입니다.

인물들이 많고,

다양하게 엮여 있어서 인물도를

순서대로 요약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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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시리즈가 70~80년대 개봉하였고,

2000년대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이전 이야기가 3부작으로 개봉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최종 3부작이 개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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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

스핀오프 2편이 추가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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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순 시리즈 9편중에서

9편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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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황제 펠퍼틴이 부활하고,

액서골에서 거대한 파이널 오더 함대를 건설하고,

은하계 지배의 야욕을 드러냅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의 함대를 보니,

망한 황제가 무슨 돈이 있어서

함대를 재건했을까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이제 스타워즈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나이가 지난 건지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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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함)

카일로 렌은 웨이파인더를 찾아

황제가 있는 엑세골로 찾아갑니다.

황제는 파이널 오더의 후계자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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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제다이 훈련을 혼자 진행하던 중

또다른 웨이파인더를 찾아서

포, 핀, 츄바카와 함께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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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타가 침몰한 행성에서

웨이파인더를 찾으려는 때에 카일로 렌이 나타나고

레이와의 결투끝에 카일로가 패배합니다.

레이는 카일로를 포스로서 치료해 주고,

레이 혼자 카일로의 우주선을 타고 엑세골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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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카일로는 아버지의 혼을 만나고

다시 선한 마음이 깨어나게 됩니다.

(여기도 이해할 수 없음. 왜 갑자기?)

레아공주도 숨을 거두도

이로서 스타워즈 구세대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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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골의 거대한 함대를 물리치기 위한

저항군의 마지막 반격이 시작되고,

레이와 벤은 황제와 겨루고,

레이는 결국 황제를 제거하는데 성공합니다.

기력이 다한 레이에게 벤은 마지막 포스를 전해서

살려주고 본인은 생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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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의 많은 민간 함선들이 마침내

엑세골로 집결하고,

파이널오더의 대규모 함대들은

마침내 격침되어

저항군은 승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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