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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arvel

[마블 애니메이션 리뷰] 아이즈 오브 와칸다, 킬몽거의 반란이 세상을 구한 반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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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오브 와칸다 Eyes of Wakanda

2025년 방영 (4부작)

마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페이즈 6에 해당됩니다.

와칸다의 역사가 기원전부터 해당되며

와칸다의 배신자가 반출한 비브라늄 보물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인간 역사에 최소한으로 엮이면서

되찾아 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펼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 수 있다는

애니메이션의 장점이 돋보입니다.

제작비 걱정도 없이 역사적 배경과 스케일이 담겨서

재미있습니다.

총 4편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화의 내용이

영화 "블랙 팬서"와 이어집니다.

(스포 포함 내용 요약)

제1화 사자 굴 속으로

근위대장 은카티는 뛰어난 실력으로 '라이온'이라 불리운다.

라이온은 와칸다를 배신하고

비브라늄 무기를 훔쳐서 와칸다 외부에서 세력을 넓힙니다.

도라 밀라제 출신이지만 독단적이어서 추방당한 노니를

도라 밀라제의 수장이 다시 불러들여서

라이언의 퇴치를 부탁합니다.

(노니가 라이언의 전투함위에서 벌이는 격투씬이 인상적입니다.)

노니는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라이언의 심복들을 제거하고

라이언과의 결투에서도 승리합니다.

와칸다로 돌아온 노니는

외부세계에서 와칸다의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워독이 됩니다.

제2화 진실과 거짓

트로이 전쟁에서 워독인 와칸다 병사 멤논이

아킬레우스의 심복으로 함께 합니다.

멤논은 트로이에 있는 비브라늄을 회수하기 위해서

아킬레우스와 함께 한 것입니다.

목마를 트로이에 선물로 주고 기습작전이 성공하였을 때

멤논은 트로이의 왕족이 지니고 있던

비브라늄을 회수합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아킬레우스가 화가나서

멤논을 공격하지만 멤논의 칼에 쓰러집니다.

제3화 유실물

중국의 사원에서 옛 유물을 회수한 워독 바샤.

바샤가 골든 시티에 돌아오는 비행기에 몰래 탑승한 조라니가

와칸다를 뒤흔듭니다.

비브라늄을 회수하면서 사원의 보물을 같이 가지고 왔고

아이언 피스트 조라니는 바샤와의 결투 끝에

이를 되돌려 받습니다.

제4화 마지막 팬서

와칸다의 세번째 왕자 타파리는 워독으로 활동합니다.

1896년 이디오피아에서 베테랑 워독인 쿠다와

유물 회수 작전에 성공합니다.

복귀하는 도중에 미래에서 온 블랙 팬서와 마주치게 됩니다.

500년후 와칸다의 골든시티는

은하끝에서 쳐들어온 호드에 의해서 초토화됩니다.

와칸다의 마지막 여왕이자 블랙팬서는 양자 스캐너를 이용한 시간여행에서

이번 유물 회수가 실패해야

와칸다가 외부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 호드가 침입했을때

전세계가 힘을 합쳐 물리치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파리는 그 말을 믿고 유물을 제자리에 돌려놓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영화 "블랙팬서"의 킬몽거가

박물관에서 이 유물을 바라보는 씬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https://youtu.be/25wsX-DpA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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